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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SF-26으로 피렐리 '블라인드' 웨트 타이어 테스트 완료… 핵심 데이터 공개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SF-26으로 피렐리 '블라인드' 웨트 타이어 테스트 완료… 핵심 데이터 공개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2025년 페라리 합류를 앞두고 피오라노에서 SF-26으로 피렐리 웨트 타이어 '블라인드 테스트'를 완료했다. 엄격한 프로토콜 하에 페라리는 성능 데이터를 얻지 못했으며, 해밀턴의 피드백은 피렐리의 2025년형 타이어 개발에만 활용된다. 다음 피렐리 테스트는 4월 중순 뉘르부르크링에서 드라이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루이스 해밀턴이 피오라노에서 페라리 SF-26을 운전해 이틀에 걸쳐 총 약 300랩을 소화하는 '블라인드' 피렐리 웨트 웨더 타이어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타이어 제조사는 해당 세션의 핵심 데이터를 공개했다. 미래 소속팀의 차량을 운전한 7회 챔피언은 페라리가 차량 성능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도록 엄격한 테스트 프로토콜 하에 오직 피렐리에게만 피드백을 제공했다.

중요성:

이번 테스트는 타이어 개발에 집중된 엄격하게 통제된 조건이었지만, 해밀턴의 페라리 차량 첫 공식 트랙 주행을 의미한다. 피렐리에게는 해밀턴과 같은 수준의 드라이버로부터 새로운 풀웨트 및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프로토타입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2025 시즌을 앞두고 컴파운드를 개선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또한 이 세션은 해밀턴이 페라리의 홈 서킷에서 팀 환경에 상징적으로 조기 통합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부 내용:

  • 테스트는 피렐리의 독점 '블라인드' 테스트 프로토콜 하에 진행되었다. 해밀턴은 타이어 회사가 완전히 지정한 런 플랜을 따랐으며, 페라리는 업그레이드 테스트, 엔진 평가 또는 차량 설정 조정을 할 수 없었다.
  • 해밀턴의 피드백은 피렐리 엔지니어들에게 직접 보고되어, 데이터가 순수하게 타이어 개발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격리되었다.
  • 첫째 날, 그는 레드불과 레이싱불스가 스즈카에서 이미 테스트한 프로토타입인, 풀웨트 Cinturato 타이어용 새로운 트레드 디자인을 평가했다.
  • 주요 목표 중 하나는 풀웨트와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컴파운드 간의 성능 교차점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 이틀 동안 해밀턴은 총 884km(297랩)를 주행했다. 둘째 날만으로도 461km(155랩)의 주행이 포함되었다.
  • 짧은 피오라노 서킷에서 기록된 그의 최고 랩 타임은 1:00.470이었다.

다음 일정:

피렐리의 타이어 테스트 프로그램은 속도를 내며 계속된다. 다음 세션은 F1 대열이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위해 돌아오기 전인 4월 14일과 15일에 뉘르부르크링에서 예정된 이틀 간의 드라이 웨더 테스트다. 맥라렌과 메르세데스가 해당 테스트에 참여할 예정이며, 정규 레이스 드라이버들을 투입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data-emerges-from-blind-f1-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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