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랑 메키스, 레드불의 반등에 '큰 그림' 진단…“성장세는 진짜”
요약
레드불의 로랑 메키스 팀 대표가 마이애미 업그레이드 이후 성적 반등이 진짜라고 주장하며, 드라이버빌리티 개선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할 뜻을 밝혔다.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레드불의 최근 상승세가 진짜임을 강조했다. 팀은 시즌 초반 3경기에서 단 16점에 그쳤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 41점을 수확하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애미에서 도입된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반전의 계기가 됐으며, 메키스는 몬트리올 주말이 진정한 전진을 확인시켜줬다고 말했다.
중요한 이유:
2023년을 지배했던 레드불이 올 시즌 처참한 출발을 딛고 회복하는 것은 팀에 매우 중요하다. 현재 순위는 4위까지 떨어졌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는 미드필드 경쟁 구도를 흔들고, 선두권을 위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세부 사항:
- 레드불은 마이애미에서 RB22에 7개의 업데이트 부품을 추가했고, 몬트리올에서 소폭 개선을 더해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마이애미에서 예선 2위를 기록했고, 캐나다에서는 두 드라이버 모두 2026년 들어 처음으로 함께 포인트를 획득했다.
- 레이스 페이스 개선: 메키스는 우승자와의 격차가 마이애미에서 40초였던 데 비해 몬트리올에서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며, 예선 격차도 0.5초에서 0.3초로 줄었다.
- 조심스러운 낙관론: 메키스는 서킷 특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며 "너무 흥분할 이유는 없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고, 더 많은 서킷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팀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4위(57점)로 선두 메르세데스(219점)와 162점 차이다.
다음 단계:
메키스는 베르스타펜과 아이작 하자르의 드라이버빌리티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 큰 자신감을 얻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몇 경기가 마이애미 업그레이드가 진정한 전환점인지, 단일 서킷에 국한된 기적이었는지를 가려줄 것이다.
- "올해는 아직 시작일 뿐입니다. 무언가를 희생하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할 겁니다." – 메키스
- 레드불의 업그레이드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길을 잃은 듯했던 팀에게는 고무적인 신호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ed-bull-turnaround-mekies-upgrade-prog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