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페라리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가져올 '독주 체제' 가능성에 경고
랜도 노리스는 페라리가 현재의 섀시 우위를 유지한 채 파워 유닛의 결함까지 해결한다면, 압도적인 지배 시대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한 노리스는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코너링 성능이 현재 그리드 최상위 수준이며, 이것이 현재 다른 팀들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는 2026 시즌 가장 효율적인 에어로 플랫폼을 구축했지만, 직선 구간 속도의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약점(아킬레스건)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 규정상 성능이 부족한 유닛에 대해 표적 개발이 허용되면서, 페라리의 뛰어난 섀시 성능과 엔진 출력 사이의 간극이 사라질 경우 챔피언십의 전체적인 경쟁 구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코너링 압도: 최근 도입한 8가지 부품의 업그레이드 패키지로 페라리의 기계적 그립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노리스와 안드레아 스텔라 맥라렌 팀 대표 모두 페라리가 현재 중속 코너에서 가장 빠르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ADUO 변수: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시스템에 따라, 페라리의 엔진은 레드불 파워트레인이 설정한 벤치마크보다 4% 이상 성능이 낮다고 공식적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규정상의 구제책: 이러한 성능 부족 덕분에 페라리는 특례 개발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번 시즌 두 번, 그리고 다음 시즌에 추가로 두 번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허용됩니다.
- 맥라렌의 분석: 안드레아 스텔라는 맥라렌이 3, 9, 14번 코너 같은 고속 구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저·중속 코너의 그립력은 페라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What's next: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메르세데스가 매우 경쟁력 있는 차량과 파워 유닛 조합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위협은 마라넬로(페라리)에 있습니다. 페라리가 ADUO 허용 업그레이드를 통해 4%의 출력 격차를 좁힌다면, 단순한 섀시 리더를 넘어 그리드 전체를 압도하는 절대 강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would-be-dominating-f1-with-bette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