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코 콜라핀토, 바르셀로나 GP 페널티로 최종 10위로 밀려나
프랑코 콜라핀토가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질주가 아쉬운 결과로 끝났습니다. 경기 후 부과된 10초 시간 페널티로 인해 8위로 들어왔던 순위가 10위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알핀의 드라이버인 콜라핀토는 옐로 플래그 구간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은 점이 인정되어 최종 분류에서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2026년 시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 포인트는 드라이버 순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모두에 결정적입니다. 콜라핀토와 같은 신예에게 이러한 규정 위반은 단순히 점수 손실을 넘어, FIA 스튜어드들에게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신뢰의 문제입니다. 특히 마샬과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한 옐로 플래그 위반은 무관용 원칙이 적용됩니다.
세부 내용:
- 사건 발생: 66랩 중 38랩, 페르난도 알론소의 애스턴 마틴이 8번과 9번 코너 사이에서 리타이어하며 싱글 옐로 플래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스튜어드 판정: 레이스 디렉터와 스튜어드들은 콜라핀토가 속도를 약간 줄이긴 했으나, 규정을 준수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확연한" 감속은 아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 참작되어 페널티 수위는 낮게 책정되었습니다.
- 경기 결과:
- 콜라핀토는 팀 동료 피에르 가슬리 뒤를 이어 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하지만 10초 페널티로 인해 최종 10위로 밀려났으며, 레이싱 불스의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뒤로 처지게 되었습니다.
- 라이선스 영향: 23세의 콜라핀토는 FIA 슈퍼 라이선스 벌점 1점을 추가로 받았으며, 최근 12개월간 총 벌점은 2점이 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콜라핀토는 이제 2026년 시즌을 치르며 압박감 속에서도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디시플린을 갖추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순수 속도는 이미 입증된 만큼, 불필요한 페널티를 줄이는 것이 알핀의 미드필더 입지를 굳히고 챔피언십 순위를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ranco-colapinto-hit-with-costly-penalty-after-barce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