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베르스타펜에 이어 COTA 노면 상태 강하게 비판
랜도 노리스가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COTA)의 노면 상태에 대해 막스 베르스타펜과 궤를 같이하는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노리스는 주행 전 두통약을 복용해야 할 정도로 노면 충격이 심각하며, 끊임없이 머리가 헤드레스트에 부딪히는 등 신체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드라이버의 건강과 차량의 안정성은 노면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지상고 허용 오차가 극히 적은 현대의 그라운드 이펙트 차량 시대에, 심한 요철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드라이버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섀시의 기계적 무결성을 해치는 신체적 위험 요소가 됩니다.
The details:
- 신체적 충격: 노리스는 오스틴 서킷의 격렬한 진동으로 인한 두통을 견디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 기술적 제약: 조지 러셀은 차량 지상고가 단 10mm에 불과하며, 사이드월이 얇은 18인치 타이어가 모든 노면 결함을 드라이버에게 그대로 전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미흡한 대책: 2024년 전체 재포장과 9번~11번 코너 사이의 부분 보수 작업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들은 여전히 이 서킷이 "F1 수준"의 품질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합니다.
- 드라이버 반응: 막스 베르스타펜은 앞서 이번 주말을 버티려면 "새 척추"가 필요하거나 "로보캅"이 되어야 할 것 같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논란은 현대 FIA 트랙 규정과 노후화된 서킷 사이의 괴리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신설 서킷들은 엄격한 기준에 맞춰 건설되지만, COTA와 같은 기존 서킷들은 2026년형 머신이 요구하는 극도의 정밀함과 낮은 지상고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What's next:
COTA는 2034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캘린더의 고정 멤버로 남겠지만, 운영측에 가해지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톱 드라이버들의 지속적인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FIA가 개입하여 현재 시대의 안전 및 성능 표준을 충족하도록 강제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ando-norris-backs-max-verstappen-over-cot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