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자 FP2, 랜도 노리스와 충돌 위기... 랜스 스트롤 조사 대상
이탈리아 그랑프리 FP2 세션 중 랜스 스트롤이 랜도 노리스의 주행을 방해한 정황이 포착되어 스튜어드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진로 방해로 충돌 직전까지 갔던 이번 상황에 맥라렌의 노리스는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중요한 이유:
사고는 세션 시작 약 20분 후, 1번 코너 제동 구간에서 스트롤이 노리스의 라인을 가로지르며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푸시 랩을 시작하려던 노리스는 급히 회피 기동을 해야 했습니다. 최고 속도가 350km/h를 넘나드는 몬자 서킷의 제동 구간에서 이러한 판단 미스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번 사건은 연습 세션 내 트래픽 관리의 고질적인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상세 내용:
- 노리스는 팀 무전을 통해 스트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상황이 매우 "위험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스튜어드는 스트롤의 주행이 변칙적이었는지보다는, 노리스가 빠른 랩을 기록 중이었다는 사실을 스트롤이 인지하고 있었는지(블로킹 여부)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FP2 종료 후 스튜어드들이 양측 드라이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애스턴 마틴은 스트롤이 노리스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크며, 맥라렌은 퀄리파잉에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조치를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습 세션인 만큼 그리드 페널티 가능성은 낮지만, 이번 심의는 캘린더에서 가장 빠른 서킷 중 하나인 몬자에서 '상황 인지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ce-stroll-facing-investigation-for-dangerous-la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