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룬 챈드호크, 인도 그랑프리 2029년 이전 복귀 불가능… 4단계 로드맵 제시
요약
카룬 챈드호크는 인도 GP가 2029년 이후가 아니면 일정에 들어오기 어려우며, 규제·자금·시설·달력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직 F1 드라이버 카룬 챈드호크는 인도 그랑프리가 2029년 이전에 캘린더에 복귀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최근 인도 체육부 장관이 2027년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기존 24경기 일정과 장기 계약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새로운 서킷이 자리 잡기엔 여지가 적다.
왜 중요한가:
- 인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F1 시장 중 하나이며, 레이스 유치 시 상업적·팬 참여 효과가 크게 늘어난다.
- 인도 진출은 포뮬러 원의 글로벌 발자취를 다양화하고, 신규 스폰서·제조사 유치를 촉진한다.
- 일정 슬롯이 제한돼 있어 새로운 서킷은 기존 레이스를 대체해야 하므로 탄탄한 사업성이 요구된다.
세부 내용:
- 규제 지원 – 정부는 팀·스태프·장비에 대한 세금, 관세, 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재정 모델 – 서킷 소유주, 프로모터, 정부 혹은 합작체가 행사료와 운영비를 어떻게 부담할지 명확히 해야 한다.
- 서킷 업그레이드 – 포장 상태는 양호하지만, 관람시설, 안전바리케이드, 피트 레인, 팀 시설 등은 최신 F1 기준에 맞게 현대화가 필요하다.
- 캘린더 시점 – 현재 장기 계약이 2028년까지 24경기 일정을 채우고 있어, 현실적인 첫 공석은 2029년, 최악은 2030년이 될 전망이다.
다음 단계:
- 챈드호크는 아다니 그룹과 체육부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네 가지 기둥이 모두 확보돼야 슬롯을 제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F1 관계자는 2027년 인도 레이스는 없으며, 현재 계약이 끝난 뒤에만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다.
-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인도는 2029‑30 시즌에 캘린더 복귀가 가능하지만, 시기는 아직 불투명하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indian-grand-prix-f1-karun-chandhok-time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