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3 시즌 개막전, 호주 유망주 제임스 워튼 8위 그리드 출발
호주의 기대주 제임스 워튼이 앨버트 파크에서 열린 극적인 예선 세션 끝에 시즌 첫 FIA 포뮬러 3 레이스 그리드 8번째에서 출발하게 됐다. 이번 예선에서는 캄포스 레이싱이 프론트 로우를 싹쓸이했다. 프랑스 드라이버 테오필 나엘이 미국인 팀메이트 우고 우고추쿠를 0.021초 차이로 꺾고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우고추쿠는 세션 중반 사고에서 회복해 2위를 기록했다.
왜 중요한가:
F3 챔피언십은 미래의 포뮬러 1 인재를 검증하는 중요한 무대다. 멜버른에서의 강력한 시작은 드라이버의 시즌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현지 팬들과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에게 워튼의 탑 10 예선 결과는 중요한 초반 포인트를 따낼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 상위 10명의 차이가 0.5초 미만인 초접전의 예선 결과는 이 피더 시리즈의 탑승자 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세부 내용:
- 캄포스의 압도: 스페인의 캄포스 레이싱 팀이 예선에서 1-2 피니시를 기록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테오필 나엘이 1분 34.187초로 기준을 세웠고, 우고 우고추쿠를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 우고추쿠의 회복력: 우고추쿠에게는 사건 많은 세션이었다. 그는 10번 코너에서 라인을 벗어나 트랙 사이드 보드를 들이받으며 프론트 윙을 손상시켰다. 신속한 피트 스톱으로 수리한 후 복귀해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2위를 확보했다.
- 워튼의 예선: 호주 드라이버는 더 높은 그리드 순위를 예상했지만, 막판 몇 차례의 빠른 랩타임으로 순위가 뒤섞이며 결국 폴 타임에서 0.434초 뒤진 8위에 머물렀다.
- 기타 주목할 결과: 트라이던트의 프레디 슬레이터가 3위, 시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레마의 루이스 샤프는 13위에 그쳤다. 유일한 레드 플래그는 마테오 데 팔로가 10번 코너에서 이탈해 타이어 베리어에 충돌하며 발생했다.
- 현지 관심사: 호주의 다른 대표 드라이버인 패트릭 호이젠뢰더는 캄포스 레이싱 소속으로 24위를 기록했다. 뉴질랜드의 루이스 샤프는 강호 프레마 팀 소속으로 1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다.
다음은?:
이제 관심은 토요일 열리는 주말 첫 레이스로 옮겨간다. 워튼은 8번 그리드에서의 출발을 포인트 획득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팽팽한 미드필드 전투는 많은 액션을 약속하며,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는 전략이 핵심이 될 것이다. 나엘과 우고추쿠로 이뤄진 캄포스 듀오에게는 프론트 로우 독점을 레이스 승리와 초반 챔피언십 우위로 연결시키는 것이 과제다.
기사 :https://speedcafe.com/wharton-qualifies-eighth-for-melbourne-f3-ope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