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FIA의 2027-2028년 파워 유닛 출력 배분 수정안 지지
FIA가 차세대 엔진의 동력 출력 배분 계획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50:50' 비율에서 벗어나, 드라이버와 제조사들의 강력한 반발을 수용해 2027년 시즌에는 53:47, 2028년에는 내연기관의 비중을 더 높인 60:40 비율로 전환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조정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 목표와 F1 특유의 압도적인 성능 사이에서 찾아낸 핵심적인 타협점입니다. 기존의 50:50 강제 규정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며, 막스 베르스타펜과 랜도 노리스 등 주요 드라이버들은 차량의 조종성과 랩타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FIA는 내연기관(ICE)으로의 연료 흐름을 늘림으로써 2026년 이후의 시대에도 F1의 정체성인 '고출력의 짜릿함'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The details:
- 단계적 도입: 출력 비율은 2027년 53:47에서 2028년 60:40으로 점진적으로 변경됩니다.
- 기술적 핵심: 이번 변경은 주로 내연기관에 허용되는 연료 흐름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 제조사 합의: 이번 솔루션은 FIA와 5개 파워 유닛 제조사(아우디, 페라리, 혼다, 메르세데스 HPP, 레드불 파워트레인즈) 간의 광범위한 협의 끝에 도출되었습니다.
- 최종 승인: 해당 변경 사항은 6월 23일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WMSC)의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입니다.
The big picture:
규정 로드맵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현재의 성능 서열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신 ADUO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레드불 파워트레인즈(RBPT)가 그리드에서 가장 강력한 내연기관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다의 오리하라 신타로 트랙사이드 제너럴 매니저는 이 결과가 "타당하다"고 인정하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여름 시즌 전까지 연소 성능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2027년과 2028년의 프레임워크가 거의 확정됨에 따라, 이제 관심은 정치적 협상에서 기술적 실행으로 옮겨갑니다. 혼다가 공격적으로 연소 효율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규칙이 "합리적"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규정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파워 유닛 패권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nda-deliver-first-power-unit-manufacturer-verdic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