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HRC 수장 교체: 와타나베 코지 은퇴 및 야스다 케이이치 승계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와타나베 코지 사장이 2027년 1월 1일부로 공식 은퇴합니다. 후임으로는 현재 대표이사 부사장인 야스다 케이이치가 임명되었으며, 이는 혼다가 포뮬러 1(F1)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리더십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인사는 혼다에게 매우 결정적인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2026년 규정에 맞춰 '웍스 파트너'로 복귀하는 과감한 전략적 유턴을 단행한 혼다는 현재 애스턴 마틴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사장이 혼다를 다시 그리드로 불러들이는 전략적 비전을 제시했다면, 야스다 신임 사장의 과제는 이러한 구조적 토대를 실제 포디움과 챔피언십이라는 결과로 증명해내는 것입니다.
The Details:
- 와타나베의 유산: 2022년 레이싱 부문 수장이 된 이후, 혼다의 4륜 및 2륜 모터스포츠 활동을 하나로 통합해 HRC라는 단일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 전략적 피벗: F1 철회 결정을 번복하고, 2026년 규정 사이클에 맞춰 애스턴 마틴과 웍스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글로벌 인프라 확장: 미국 HPD를 HRC US로 재편하고 HRC UK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정비했습니다.
- 후임자 야스다: 레이싱 부문 인사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영 경험을 갖춘 야스다 케이이치는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인재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What's next:
와타나베 사장은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원활한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시즌 끝까지 승리를 향한 스퍼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2027년 새해 첫날 야스다 사장이 취임하면, 시장의 관심은 2027년 개발 사이클로 옮겨갈 것입니다. 특히 HRC의 파워 유닛과 애스턴 마틴 섀시 사이의 시너지가 혼다를 다시 한번 최고의 엔진 공급사 위치로 올려놓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onda-hrc-to-get-new-boss-with-koji-watan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