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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페라리 SF-26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최종 테스트 1위 기록

해밀턴, 페라리 SF-26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최종 테스트 1위 기록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SF-26으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최종 테스트 최고기록을 세웠다. 페라리, 맥라렌, 레드불 등 주요 팀들이 100랩 이상의 고주행으로 2026년 신차의 초기 신뢰성을 입증하며, 시즌 개막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셰이크다운 최종일에 최고 기록을 세우며, 페라리, 맥라렌, 레드불이 모두 100랩 이상을 소화하며 2026년 신차의 신뢰성에 초점을 맞춘 생산적인 세션을 마쳤다. SF-26을 비롯한 경쟁차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요한 주행 거리를 축적하며 초기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비공개 셰이크다운 테스트는 2026년 사양의 신차가 장시간 주행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첫 번째 실질적인 지표다. 랩 타임이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일관된 신뢰성과 높은 랩 수는 모든 팀에게 중요한 초기 성과다. 문제없는 테스트는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개발 경쟁의 기반을 마련하는, 확신을 심어주는 핵심 단계다.

세부 내용:

  • 해밀턴의 속도: 페라리 SF-26을 운전한 루이스 해밀턴은 오후 세션에서 1분 16.348초의 이번 주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목요일 기록 1분 16.445초)과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1분 16.653초)를 앞선 수치다.
  • 고주행 목표: 페라리는 금요일 해밀턴과 르클레르로 145랩을 완주하며 3일간 총 440랩을 기록했다. 맥라렌은 목요일 문제에서 복구해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로 166랩을 소화했다.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RB22로 118랩을 완주했다.
  • 폭넓은 참가: 최종일에는 8개 팀이 주행에 참여했다. 주목할 만한 추가 사항은 아스턴 마틴이 페르난도 알론소가 운전하는 새 에이드리언 뉴이 디자인 차량의 첫 풀데이 주행을 진행하며 61랩을 추가한 것이다.
  • 기록에 대한 설명: 팀들은 셰이크다운 동안 순수 속도보다 시스템 점검과 신뢰성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연료 적재량과 엔진 모드로 주행한다. 따라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랩 타임은 실제 경쟁 성능을 판단하는 데는 좋은 지표가 되지 못한다.

다음은 무엇인가:

프리시즌 테스트의 막이 내려지고, 모든 관심은 호주 개막전으로 쏠린다. 실제 성능은 멜버른에서의 예선과 레이스 조건이라는 압박 속에서만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각 팀은 이제 스페인에서 수집한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첫 번째 그랑프리를 위한 최종 패키지를 완성할 것이며, 2026 시즌은 그때야 진정하게 시작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00989/f1-testing-lewis-hamilton-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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