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덴버 브론코스 경기 관람… 아부다비 약속 깨고 SNS 복귀
요약
해밀턴, 덴버 브론코스 경기 관람 후 SNS에 복귀해 아부다비 ‘핸드폰 버리기’ 약속을 깨고, 오프시즌 비즈니스와 디지털 디톡스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Why it matters:
해밀턴의 오프시즌 활동은 현대 F1 드라이버가 레이싱 외에도 비즈니스와 개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병행하는지를 보여준다. 겨울 방학 동안 ‘핸드폰을 버릴’ 계획을 밝히고 바로 SNS에 복귀한 점은, 장기간 시즌을 마친 슈퍼스타조차 완전한 디지털 디톡스가 쉽지 않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워터‑페너 소유그룹을 통해 공동 소유자인 덴버 브론코스를 마일 하이 스타디움에서 직접 관람했다.
- 브론코스는 잭슨빌 재규어스에게 34‑20으로 패배, 11경기 연속 홈 승리를 끊었다.
- 경기 종료 직후 해밀턴은 인스타그램에 "힘든 날이었지만 팀이 자랑스럽다… 넘어지는 게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하다"는 격려 글을 올렸다.
- 이는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핸드폰을 완전히 버릴 거다”라고 선언한 발언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The big picture:
해밀턴은 이번 주말을 통해 레이싱 외에도 영화 제작(브래드 피트 주연 F1 영화 공동 프로듀서)·스포츠 구단 소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즌 종료 후 ‘디지털 디톡스’ 의도는 비즈니스와 개인 브랜드 관리가 얽히면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워진다.
What's next:
해밀턴은 2024년 시즌을 앞두고 휴식과 준비를 병행한다. 메르세데스와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2025년에는 페라리로 이적할 예정이다. 그는 2026년 규정 변화에 대해 팬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이미 장기적인 레이싱 미래에 눈을 돌리고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general/hamilton-continues-to-forego-abu-dhabi-prom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