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GP 충돌 후 공개된 해밀턴의 콜라핀토 향한 '제스처'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방송에 나가지 않은 장면이 공개되며, 루이스 해밀턴이 1랩 충돌 후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를 향해 비매너적인 손가락 제스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충돌로 해밀턴의 페라리가 손상되어 성능이 크게 저하됐고, 그는 좌절 속에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콜라핀토는 7위로 곧바로 뒤를 이었다. 이 사건은 그렇지 않았다면 콜라핀토의 F1 데뷔 이후 가장 강력한 주말을 빛내줄 순간을 가렸다.
왜 중요한가:
이 제스처는 레이스 초반 사고로 인해 전체 그랑프리가 망가졌을 때 드라이버들이 느끼는 강렬하고 즉각적인 좌절감을 보여준다. 해밀턴에게는 1랩 충돌로 인한 손상이 선두권 싸움의 기회를 사실상 종료시켰고, 유망했던 주말을 '수습 작업'으로 전락시켰다. 또한 콜라핀토와 같이 자신을 증명하고 미드필드 팀에 중요한 포인트를 따내기 위해 싸우는 드라이버들에게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세부 사항:
- 충돌은 1랩 턴 11에서 발생했으며, 해밀턴이 막스 베르스타펜의 스핀 차량을 피하기 위해 회피 조치를 취한 직후였다.
- 메인 방송에는 나오지 않은 장면에서, 해밀턴이 레이스 후반 직선 구간에서 알핀을 추월하며 콜라핀토를 향해 중지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해밀턴은 손상으로 인해 랩당 약 0.5초의 다운포스 손실이 발생했으며, 레이스 나머지 구간을 "무인지대"에서 달려야 했다고 추정했다.
- 손상에도 불구하고 해밀턴은 6위로 마쳤으며, 샤를 르클레르의 레이스 후 페널티로 7위로 승격된 콜라핀토 바로 앞이었다.
- 해밀턴은 손상이 없었다면 자신의 페라리가 승리를 다툴 속도를 가졌을 것이라며 확신을 표했고, 팀의 노력을 반영하지 못한 "잊고 싶은 주말"이라고 표현했다.
다음은:
두 드라이버 모두 마이애미 사건을 뒤로하고 캘린더가 캐나다로 이동함에 따라 새로운 레이스에 집중할 것이다.
- 해밀턴과 페라리는 몬트리올에서 잠재된 속도를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주말로 연결해, 플로리다에서 잃어버린 포인트를 만회하는 데 목표를 둘 것이다.
- 콜라핀토와 알핀은 새로운 업그레이드로 더 나은 리듬을 찾으며 맞이한 F1 데뷔 후 "가장 완벽한 주말"의 기세를 이어가, 포인트 획득 행진을 계속하기를 바랄 것이다.
- 이 사건은 1랩만으로도 운명이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 상기시켜주며, 조밀한 미드필드에서 깨끗한 스타트와 레이스크래프트의 가치를 높여준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franco-colapinto-miami-grand-pri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