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바르셀로나 테스트서 최고 기록...페라리, 바레인 테스트 앞두고 셋업 재정비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 동계 테스트에서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며 페라리 SF-26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팀은 바레인 테스트와 호주 GP 개막을 앞두고 차량 리맵핑과 홍보 활동을 병행 중이다. 바레인에서의 성과가 페라리의 2026 시즌 초반 행보를 결정할 전망이다.
루이스 해밀턴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26 시즌 동계 테스트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페라리는 바레인 테스트와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를 앞두고 홍보 활동과 훈련을 병행하며 차량 리맵핑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해밀턴의 빠른 랩타임은 페라리의 새 차량 SF-26이 신뢰성 문제에서 벗어나 메르세데스-레드불의 양강 체제에 도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바레인에서의 강력한 성적은 팀에 확고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멜버른에서 시작되는 시즌을 앞두고 사기를 진작시킬 것이다.
세부 내용:
- 바르셀로나: 해밀턴이 1분 16.348초의 랩타임을 기록, 비공식 세션 최고 기록을 세움.
- 바레인 테스트: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모든 팀이 3일간 풀데이 테스트 진행.
- 홍보 활동: 다음 주 8-10시간에 걸친 사진/영상 촬영 예정, 해밀턴과 르클레르가 분담.
- 엔지니어링: 브리핑, 바르셀로나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진 토크 커브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리맵핑 작업 진행 중.
- 시뮬레이터 & 훈련: 드라이버들은 업데이트된 SF-26으로 시뮬레이터 주행; 해밀턴은 아침 피트니스 훈련, 르클레르는 가벼운 루틴 수행.
다음은:
바레인 테스트는 페라리의 업그레이드된 파워 유닛과 에어로 패키지에 대한 첫 번째 실제 검증의 장이 될 것이다. 해밀턴이 초반 스피드를 일관된 랩타임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페라리는 2026 시즌을 진정한 선두 경쟁자로 시작하여 개막전부터 챔피언십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hamilton-and-ferrari-remapping-and-reconfig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