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페라리 유망주 라파엘 카마라와 2027년 시트 계약 체결
라파엘 카마라가 2027년 하스(Haas) 소속으로 포뮬러 1 데뷔를 치릅니다.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FDA)의 핵심 인재인 이 브라질 출신 파워하우스는, 2026년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에스테반 오콘의 빈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끝에 시트를 확보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스와 같은 소규모 팀 운영 체제에서는 순수 속도와 팀 통합 능력 사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카마라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루키 도박이 아닙니다. 주니어 카테고리를 압도해 온 실력은 물론, 아야오 코마츠 팀장이 팀의 안정성을 위해 절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한 '팀 우선(team-first)' 마인드셋을 갖춘 드라이버를 영입한 것입니다.
The details:
- 검증된 페이스: 카마라는 F3 단일 시즌 최다 폴 포지션(5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F2 최다 폴 기록에서는 샤를 르클레르에 이어 역대 2위에 올라 있습니다.
- 주니어 무대 지배: 2024 포뮬러 리저널 타이틀과 2025 F3 챔피언십을 거머쥔 카마라는, 현재 2026 F2 시즌 막바지 단계에서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심리적 성숙도: 페라리의 제롬 담브로지오는 카마라가 엔지니어에게 자신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는 많은 신인 드라이버들이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 선발 과정: '이전 차량 테스트(TPC)' 세션에서의 퍼포먼스가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2025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와 잭 두한을 제치고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What's next:
카마라는 오스카 피아스트리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 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하고 곧바로 F1에 진출하는 드라이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2026 F2 타이틀까지 확정 짓는다면, 전례 없는 기세를 몰아 하스의 콕핏에 앉게 될 것이며, 이는 페라리 유망주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rafael-camara-the-next-ferrari-prot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