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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 마이애미 GP 후반 역전의 비밀은 '키미 안토넬리 세팅'

조지 러셀, 마이애미 GP 후반 역전의 비밀은 '키미 안토넬리 세팅'

요약
조지 러셀은 마이애미 GP 후반,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의 차량 세팅을 적용해 막스 베르스타펜과 샤를 르클레르를 추월하며 4위로 역전했다. 그는 신인 안토넬리의 세팅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자신의 적응력을 보여줬다.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의 차량 세팅을 마지막 랩에 적용하며 성능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 변화로 즉각적인 속도를 찾은 그는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과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를 추월하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안토넬리는 이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왜 중요한가:

탑팀에서 주장급 드라이버가 신인 팀메이트의 차량 세팅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성과를 역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고백이다. 이는 안토넬리의 빠른 적응력과 기술적 피드백 능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러셀 자신이 경기 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팅을 변경하는 적응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현대 F1의 중요한 능력을 확인시켜준다.

세부 내용:

  • 러셀은 하드 타이어로 달린 초반 스팅트가 매우 어려웠으며, 차가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마지막 10랩 동안 그는 디퍼렌셜과 브레이크 밸런스 설정에 "상당히 큰 변화"를 주었다.
  • 이 새로운 구성은 "키미가 이번 주말 내내 사용해온 세팅에 훨씬 더 가까웠다"고 러셀은 말했으며, 이 조정이 예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 이 변화로 그는 베르스타펜과 르클레르와의 격차를 좁히고 두 명을 모두 추월해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
  • 후반의 역전에도 불구하고, 러셀은 이를 "여전히 좋은 주말은 아니었다"고 평가하며, 마이애미가 역사적으로 자신에게 힘든 서킷이었다고 언급했다.
  • 이 결과로 러셀은 4라운드 후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안토넬리와의 점수 차를 20점까지 벌리게 됐다.

다음은 무엇인가:

러셀은 신인 팀메이트를 과소평가했다는 어떤 제안도 일축하며, 안토넬리를 "첫날부터 빠른", "환상적인 드라이버"라고 칭찬했다. 그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표하며 "나는 운전하는 법을 잊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까다로운 시기"를 겪고 있음을 인정했다. 시즌이 아직 길게 남았기에, 러셀은 팀이 더 일관된 성능을 찾기 위해 "다음 몇 주 동안 상황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eorge-russell-reveals-kimi-antonelli-inspired-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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