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바쿠에서 더블 Q3 진출 성공... 가슬리 "더 높은 순위 가능했다"
알핀이 바쿠에서 최적의 셋업을 찾아내며 두 드라이버 모두 Q3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7위에 이름을 올린 피에르 가슬리는 팀의 페이스가 더 올라갈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보였으며, 프랑코 콜라핀토가 10위로 톱10의 문을 닫으며 알핀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Why it matters:
현재 알핀은 레이싱 불스와 '최고의 중위권(Best of the rest)'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팀의 점수 차는 단 9점에 불과하며, 레이싱 불스 드라이버들이 톱10 밖에서 출발하게 된 만큼, 이번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알핀이 흐름을 가져와 컨스트럭터 순위를 끌어올릴 결정적인 기회입니다.
The Details:
- 가슬리의 페이스: P7에서 출발하는 가슬리는 세션 중 P6까지 기록했습니다. 가슬리는 마지막 두 번의 런에서 옐로 플래그가 발생해 랩타임에 영향을 받았으며, 운이 좋았다면 루이스 해밀턴보다 앞선 순위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기술적 자신감: 가슬리는 바쿠 시티 서킷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완벽한 차량 밸런스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덕분에 섀시를 더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며 코너 진입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콜라핀토의 성장: P10으로 출발하는 콜라핀토는 강한 제동 구간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15번 코너에서 락업(Lock-up) 이후 Q3에서 심한 진동이 발생했지만, 전반적인 기량 향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결과는 가슬리가 이탈리아에서 생애 첫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후 나온 성과로, 알핀의 최근 개발 방향이 정점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기복이 심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안정적인 베이스라인을 구축하며,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시가지 서킷에서 유의미한 포인트를 다툴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시선은 레이스로 향합니다. 유리한 그리드 위치를 확보한 알핀은 최대한의 포인트를 획득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콜라핀토가 실전 압박 속에서 제동 구간을 잘 관리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가슬리가 퀄리파잉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톱5 진입에 성공해 레이싱 불스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there-was-even-more-in-it-gasly-buo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