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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이싱, 다카르 트럭으로 레드불 F1 차량 위를 점프하다…샌프란시스코 쇼런 성료

포드 레이싱, 다카르 트럭으로 레드불 F1 차량 위를 점프하다…샌프란시스코 쇼런 성료

요약
포드와 레드불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카르 트럭이 F1 차량 위를 점프하는 스턴트 쇼런을 성공시켰으나, 츠노다 유키의 데모 차량 화재로 안전 문제가 부각됐다. 이는 2026년 협력을 앞둔 양사의 중요한 마케팅 행사였다.

포드 레이싱과 레드불 레이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화려한 협업 스턴트를 선보였다. 다카르 랠리용 '랩터 T1+' 트럭이 레드불의 2011년 우승 차량인 RB7 머신 위를 점프하는 퍼포먼스가 공개된 것. 츠노다 유키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이 공개 행사에는 수만 명의 팬이 몰렸으나, 알파타우리 예비 드라이버의 데모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츠노다는 무사히 탈출했다.

왜 중요한가:

이러한 고위험 스턴트 쇼런은 2026년 포드와의 파워유닛 공식 협력을 앞둔 레드불이 미국 팬들을 끌어모으고 협업 관계를 과시하는 중요한 마케팅 도구다. 화려한 퍼포먼스와는 별개로, 츠노다의 차량 화재 사고는 트랙이 아닌 제한된 도시 환경에서 복잡한 레이싱 머신을 운행할 때 내재된 위험을 상기시켜준다.

상세 내용:

  • 미치 거스리 주니어가 몰은 랠리-레이드 프로토타입 트럭이 샌프란시스코의 가파른 브로드웨이 언덕을 시속 약 72km로 질주한 후, 램프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 전 F1 드라이버 스콧 스피드가 2011년 챔피언십 우승 차량 RB7을 몰아, 점프하는 트럭의 아치 아래를 무사히 통과했다.
  • 무료 공개 행사로 거리가 통제되며 대규모 관중이 운집했으며, "포드 레이싱이 선보이는 레드불 쇼런" 시리즈의 핵심 마케팅 순간으로 기록됐다.
  • 안전 사고: 메인 스턴트 이후, 츠노다 유키가 몰던 데모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씨아알파타우리의 예비 드라이버는 2011년식 섀시에서 빠르게 대피해 부상 없이 탈출했으나, 화재 영상은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다음은?:

샌프란시스코 행사를 마친 레드불과 포드 레이싱은 이제 2026년 F1 시즌 시작에 전념할 예정이다. 경쟁의 초점은 3월 8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로 옮겨가며, 양사의 기술적 협력 관계는 첫 실제 테스트를 맞이하게 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atch-fords-dakar-truck-leaps-over-red-bu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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