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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 V8 엔진 복귀에 긍정적… 미래 엔진 규정 논의 활발

포드, F1 V8 엔진 복귀에 긍정적… 미래 엔진 규정 논의 활발

요약
F1이 2026년 이후 V8 엔진 복귀를 추진 중이며, 포드는 유연한 입장을 보이며 장기적인 F1 잔류를 시사했다.

F1이 2026년 규정 이후를 이미 내다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연료를 사용하는 V8 엔진으로의 복귀와 전기 모터 비중 축소에 대한 지지가 커지는 분위기다. 그리드에 합류한 주요 제조사 포드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보이며, 폭넓은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왜 중요한가:

미래 엔진 규정을 둘러싼 논쟁은 OEM의 영향력과 F1이 추구하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레이싱 사이의 갈등을 반영한다. 포드의 입장은 FIA와 F1이 성능, 비용, 적합성 사이에서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상세 내용:

  •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와 FIA 회장 모하메드 벤 술라옘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V6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시사했다. 벤 술라옘은 V8 복귀가 "시간문제"라며 빠르면 2030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포드 퍼포먼스 디렉터 마크 러시브룩은 Motorsport.com과의 인터뷰에서 포드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덕분에 적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V8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V8이 많기 때문이죠. 전동화 요소도 물론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 포드의 유연성은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비율에도 적용된다. 50대 50, 60대 40, 혹은 90대 10 어떤 구성이든 통합 기술을 배울 가치가 있다는 입장이다.
  • 메르세데스의 토토 볼프 또한 구조적인 변화와 일정 수준의 전기적 요소가 유지된다면 변화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 러시브룩은 포드의 F1 참여가 이미 예상보다 더 많은 상업적·기술적 가치를 제공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약속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

차기 엔진 사이클은 향후 몇 년 안에 확정될 예정이며, V8 도입 시점은 2031년이 유력하다. 포드의 유연한 태도는 주요 규정 변경 속에서도 F1에 남을 것임을 시사하며, 그 방향이 로드카 전략과 일치하기만 하면 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hy-ford-loves-the-v8-idea-in-f1-amid-ch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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