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F1 레이싱 가이드라인 공개…주요 5가지 포인트
요약
FIA가 F1 레이싱 가이드라인과 페널티 시스템을 최초 공개하며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빈 술라이엠 회장의 설명, 타 챔피언십 적용 확대, 베르스타펜의 스페인 GP 페널티 설명, 스튜어딩 결정 근거, 레드불의 캐나다 GP 항소 내용 등이 주요 내용이다.
FIA가 스튜어드(steward)의 판정 관행에 투명성을 더하기 위해 F1 레이싱 가이드라인과 페널티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FIA 회장인 모하메드 빈 술라이엠은 FIA 스튜어드들의 헌신과 엄격함을 강조하며, 이번 공개를 통해 팬과 언론이 의사 결정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 FIA 회장의 참여: 모하메드 빈 술라이엠은 이번 발표에서 자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튜어드들이 받는 부당한 비판에 대처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다른 시리즈에도 적용: FIA가 관리하는 다른 6개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에도 순차적으로 유사한 가이드라인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 베르스타펜의 스페인 GP 페널티 설명: 가이드라인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조지 러셀과의 충돌로 받은 10 그리드 페널티와 슈퍼 라이선스 3점 부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당시 스튜어드는 이를 "즉각적이고 명백한 스포츠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은 충돌"로 판단했습니다. 만약 "명백한 고의 또는 무모한 의도를 가진 충돌"로 분류되었다면, 베르스타펜은 10초의 스톱/고 페널티와 4점의 벌점을 받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을 것입니다.
- 스튜어딩의 근거: 문서는 추월을 장려하고 불공정하거나 위험한 방어를 처벌하는 등 특정 관행의 근거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주니어 드라이버의 발전을 돕기 위해 하위 포뮬러에서는 더 엄격한 규칙 적용을 강조합니다.
- 레드불의 캐나다 GP 항소: 가이드라인은 캐나다 그랑프리 이후 레드불의 항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당시 레드불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주장한 조지 러셀의 불규칙한 제동과 세이프티카 규정 위반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러셀이 최종적으로 우승을 지켰지만, 세이프티카로부터 10대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하게 주행한 경우에 대한 페널티는 그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줄 수 있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ive-key-revelations-from-the-fias-f1-rac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