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랠리 사고로 관중 1명 사망…FIA, 안전 규정 재검토 예고
핵심 요약
FIA(국제자동차연맹)는 목요일 아르헨티나 미나 클라베로에서 열린 CODASUR 랠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디디에 아리아스와 헥토르 누네스의 차량이 흙무더기에 충돌해 공중으로 날아간 뒤 관중 근처에 추락한 이 사고로 관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두 드라이버는 무사했지만, 이번 비극으로 랠리 안전 규정 강화 요구가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랠리는 고속으로 진행되며 노면이 다양해 관중들이 주행 라인 가까이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견고한 방벽과 신속한 의료 대응이 필수적이다.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유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평판을 훼손하고 규제 당국의 조사를 초래할 수 있다. FIA의 성명은 팬과 드라이버 보호 의무와 국가 클럽과 함께 안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세부 내용:
- 위치: CODASUR 랠리 2라운드, 아르헨티나 미나 클라베로.
- 원인: 아리아스와 누네스 차량이 흙무더기를 치고 공중으로 떠오른 뒤 관중 근처에 추락.
- 인명 피해: 관중 1명 사망, 2명 부상.
- 드라이버: 두 명 모두 무사.
- FIA 대응: 유가족에 애도 표명, 응급 구조대에 감사 전달, ACA(아르헨티나 자동차 클럽), CODASUR 및 현지 당국에 지원 약속, 조사 착수.
다음 단계:
FIA 주도의 조사가 방벽 견고성과 차량 발사 제어 시스템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다음 라운드 전에 개정될 안전 규정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fia-release-statement-after-rally-incident-clai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