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미국 GP FP3 사고로 아우디 드라이버 2명 전원 조사
요약
미국 GP FP3에서 보르톨레토의 해밀턴 방해와 훌켄베르그의 피트 사고로 아우디 드라이버 전원이 FIA 조사를 받습니다. 특히 보르톨레토는 PU 교체로 20그리드 강등되어 최악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미국 그랑프리 FP3 세션 중 발생한 별개의 사고들로 인해 아우디의 니코 훌켄베르그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두 드라이버가 모두 FIA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심각한 파워유닛(PU) 그리드 페널티까지 겹치며, 아우디는 COTA 예선 및 본선을 앞두고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Why it matters:
두 드라이버가 동시에 스튜어드에게 소환되었다는 점은 레이스 전 팀 분위기에 큰 혼란을 줍니다. 특히 2026년 진입을 준비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는 아우디에게 이러한 운영상의 실수와 파워유닛 신뢰성 문제는 주말 전체의 흐름을 끊고, 결정적인 데이터 수집 기회를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The Details:
- 트랙 위 사고: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의 주행을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12번 코너에서 저속 주행 중이던 아우디 차량을 만나 플라잉 랩을 포기해야 했으며, 무전으로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피트레인 충돌: 니코 훌켄베르그는 FP3 세션 초반 란스 스트롤(애스턴 마틴)과 얽힌 피트레인 내 사고와 관련해 소환되었습니다.
- 그리드 페널티: 보르톨레토는 20그리드 강등이라는 무거운 페널티를 안게 되었습니다. 시즌 제한 수량(3개)을 초과하여 네 번째 컨트롤 전자장치(CE)와 에너지 저장 장치(ES)를 장착했기 때문입니다.
- 기타 팀 영향: 파워유닛 문제는 아우디뿐만이 아닙니다.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는 네 번째 CE 장착으로 10그리드, 레이싱 불즈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여섯 번째 내연기관(ICE) 사용으로 5그리드 강등됩니다.
What's next:
보르톨레토가 사실상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하게 됨에 따라, 팀의 초점은 이제 레이스 페이스 최적화와 피해 최소화로 옮겨갔습니다. 스튜어드의 조사 결과에 따라 브라질 출신 루키인 보르톨레토에게 추가 페널티가 부과될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026-united-states-grand-prix-fia-audi-investiga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