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마이애미 FP1을 90분으로 연장…세 가지 핵심 이유
요약
FIA가 마이애미 연습시간을 60→90분으로 늘려 새 규정 검증·스프린트 준비·경쟁 균형을 도모한다.
FIA는 마이애미의 단일 연습 세션을 60분에서 90분으로 늘렸다. 이번 연장은 바레인·사우디 대회 취소로 생긴 일정 공백과 스프린트 주말이라는 압축된 포맷을 보완하기 위한 직접적인 조치다.
Why it matters:
- 규정 검증 – 앞날에 적용될 새로운 전면윙 플렉스, DRS 구역, 타이어 배분 등 기술·스포츠 규정에 대한 핵심 데이터를 팀이 확보한다.
- 스프린트 준비 – 스프린트 퀄리파잉 전 단 한 번의 연습만 남은 상황에서 30분 추가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포인트와 코너 속도를 정확히 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경쟁 균형 – 스즈카 이후 3주간 경기 공백으로 최신 데이터가 부족했던 팀들이 늘어진 시간을 통해 실력 차이를 줄일 수 있다.
The details:
- 일정 공백 – 바레인·사우디 그랑프리가 취소돼 스즈카(3월 말)와 마이아미(5월 초) 사이에 3주간 공백이 발생했다.
- 규정 변화 – 전면윙 정의 변경, DRS 활성화 지점 조정, 타이어 배분 수정 등 새로운 규정이 마이아미에서 시험 적용된다.
- 스프린트 주말 – 연습 시간이 하나뿐인 스프린트 형식 주말이라 FIA는 트랙 시간 부족을 보완하려 30분을 추가했다.
- 수정된 마이아미 일정
- 5월 1일 금요일 – FP1 12:00‑13:30 (UTC‑5) / 스프린트 퀄리파잉 16:30 (UTC‑5)
- 5월 2일 토요일 – 스프린트 레이스 12:00 / 그랑프리 퀄리파잉 16:00 (UTC‑5)
- 5월 3일 일요일 – 그랑프리 16:00 (UTC‑5)
What's next:
- 팀은 연장된 FP1에서 공기역학·타이어 마모 설정에 집중해 새 규정 패키지를 최적화한다.
- 운전자들은 추가된 시간을 활용해 고속 구간의 브레이크 구역과 진입 속도를 미세 조정한다.
- 더 많은 데이터 확보는 선두팀과 중위권 팀 간 성능 격차를 줄여 스프린트 레이스 그리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first-practice-extended-miami-g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