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중국 GP서 회전식 ‘마카레나’ 리어 윙 공개
요약
페라리는 중국 그랑프리 연습에서 회전식 ‘마카레나’ 리어 윙을 시험한다. 성공 시 다운포스·속도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2026년 시즌 개발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Why it matters:
페라리의 이번 시도는 새 액티브‑에어로 규정하에 가장 과감한 기술 도전 중 하나다. 성공한다면 다운포스와 직선 속도 사이의 영원한 트레이드‑오프를 해소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초반 폼이 눈에 띄는 팀에게는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는 핵심 혁신이 될 전망이다.
The details:
- 사전 테스트(바레인)에서 처음 선보인 이 윙은 2026년 규정의 자유로운 액티브‑에어로 허용 범위 내에서 설계됐다.
- 윙 상단 플랩이 180° 회전해 코너와 직선 구간에 맞춰 여러 각도로 설정 가능하다.
- 루이스 해밀턴은 팀이 "초과 근무"까지 해 중국용 업그레이드를 앞당겼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 7회 챔피언은 아직 트랙에서의 효과가 명확치 않다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보이지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상하이 스프린트 주말에 단 한 번 진행되는 연습 세션 후, 레이스에 투입 여부를 결정한다.
What's next:
- 연습에서 얻은 데이터로 성능‑복잡성‑신뢰성 사이의 균형을 판단한다.
- 성공 여부에 따라 2026 시즌 전체 공기역학 로드맵이 달라질 수 있다.
- 해밀턴은 현재 메르세데스가 1랩당 0.4~0.5초 앞선 상황이라, 다음 레이스에서 누가 가장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를 가져올지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 강조했다. 회전식 윙은 그 경쟁의 첫 번째 무기다.
기사 :https://f1i.com/news/560806-hamilton-confirms-ferrari-will-debut-rotating-rear-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