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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27년부터 라쿠텐과 파트너십 체결... 10년 전 맥라렌 협상 끝에 성사

페라리, 2027년부터 라쿠텐과 파트너십 체결... 10년 전 맥라렌 협상 끝에 성사

요약
페라리가 2027년부터 일본 라쿠텐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및 상업적 협력을 강화합니다. 10년 전 맥라렌과의 협상 무산 이후 라쿠텐의 첫 F1 진출이며, 페라리는 스폰서 다변화를 통해 챔피언 탈환을 위한 기반을 다집니다.

페라리가 일본의 기술 기업 라쿠텐과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2027년 1월 1일부터 라쿠텐이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공식 파트너가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확정되었으며, 라쿠텐의 첫 F1 진출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파트너십은 수년 만에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페라리에게 강력한 상업적 동력이 될 것입니다. 라쿠텐 입장에서는 10년 전 맥라렌과 스폰서십 협상을 진행했으나 무산된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F1 진입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026년 순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페라리는 이번 동맹을 통해 혁신과 기술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며 오프 트랙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과거의 인연: 라쿠텐은 2014년 당시 연간 4,000만 파운드 규모의 3년 계약으로 맥라렌 타이틀 스폰서십을 추진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영역 확장: 이번 협력은 단순 레이싱 후원을 넘어 전자상거래 및 '라쿠텐 심포니' 분야의 비즈니스 기회 모색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전략적 결합: 페라리는 팀의 글로벌 영향력과 스포츠 헤리티지를, 라쿠텐은 광범위한 기술 네트워크와 생태계를 결합할 계획입니다.
  • 포트폴리오 다변화: 최근 스킨케어 파트너 '스킨수티컬즈'와 웨어러블 기술 제공업체 '우프(Whoop)'를 영입한 페라리는 스폰서 구성을 전략적으로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 연결 고리: 라쿠텐 스포츠는 지난 5월, 페라리 주니어 아카데미 출신이자 2024년 F1에 데뷔한 올리버 베어먼과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트레스카' 사이의 계약에도 관여한 바 있습니다.

What's next:

이번 파트너십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페라리는 2026년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각각 한 차례의 우승을 기록하며 컨스트럭터 순위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9번의 레이스가 관건입니다. 라쿠텐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F1 팬들에게 자사의 디지털 생태계를 선보일 글로벌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ratuken-f1-2027-sp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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