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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바소르, 중국 GP에서 드라이버 격돌 허용 “어리석은” 위험 인정

페라리 바소르, 중국 GP에서 드라이버 격돌 허용 “어리석은” 위험 인정

요약
바소르는 중국 GP에서 핸밀턴·르클레르가 맞붙게 한 것이 위험했지만, 포디엄 확보와 팀 사기 증진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페라리 팀장 프레드 바소르는 루이스 핸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차이나 그랑프리에서 최종 포디엄 자리를 두고 격렬히 맞붙게 한 것이 팀을 ‘완전히 어리석게’ 보이게 할 위험을 감수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선택은 결실을 맺었고, 핸밀턴은 깔끔하면서도 치열한 전투 끝에 페라리 최초의 포디엄을 차지했다. 바소르는 이는 팀 사기와 신뢰를 키우는 데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Why it matters:

포뮬러 1의 고위험 환경에서 팀은 보통 위험을 최소화하고 포인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팀 오더를 내린다. 페라리가 스타 드라이버를 휠‑투‑휠으로 맞붙게 한 결정은 장기적인 드라이버 자신감과 내부 경쟁을 단기적인 점수 확보보다 우선시한다는 철학 변화를 보여준다. 이는 팀을 결집시킬 수도, 반대로 크게 뒤통수를 칠 위험도 있다.

The Details:

  • 바소르는 드라이버들의 전문성을 믿는다며, 이번 격돌이 “팀을 구축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두 드라이버는 ‘재미있게’ 경합을 즐겼다고 전해, 바소르의 포지션을 뒷받침한다.
  • 동시에 페라리는 메르세데스와 승부를 가리기엔 아직 속도가 부족했으며, 1초 안팎 차이로 경쟁했지만 메르세데스가 크게 간격을 벌리면 뒤처졌다.
  • Race Strategy Nuance: 바소르는 페라리가 각 스턴트 초반에 메르세데스보다 **‘약간 더 밀어붙였다’**고 밝혀, 초기 속도는 좋았으나 이후 랩당 0.4~0.5초까지 속도가 떨어진 원인일 수 있다.
  • 뒤따라오던 올리버 베어맨·피에르 가슬리 등과의 격차가 크게 남아 있었기에, 두 드라이버의 전투를 크게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관리할 수 있었다.

What's next:

중국에서의 이번 계산된 위험은 페라리의 내부 경쟁 방식을 재정립한다. 바소르는 핸밀턴과 르클레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기 부여된 조합이 성과를 낼 것이라 내다봤다. 이번 성공은 사기 상승과 향후 비슷한 상황에서의 기준점이 된다. 다만 메르세데스와의 근본적인 속도 격차 해소가 여전히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reveal-completely-stupid-fear-over-major-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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