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F1 전략가, 페라리의 뒤쪽 윙 교체 시점 비판
요약
페라리, 스프린트 주말에 ‘마카레나’ 리어 윙을 시험했다가 포기. 전 전략가 콜린스는 데이터 부족과 위험성을 지적했다.
Why it matters:
스프린트 포맷에서는 연습 시간이 단 1시간. 그 짧은 시간에 얻는 데이터 한 바퀴가 전체 주말 세팅을 좌우한다. 업그레이드가 실패하면 스프린트와 본선 예선 모두 불리해진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상하이에서 혁신적인 플립업 ‘마카레나’ 리어 윙을 도입했지만, 루이스 해밀턴과 찰스 레클레르와 함께 진행된 유일한 연습 세션에서만 사용했다.
- 스프린트 예선 직전, 구형 멜버른 규격 리어 윙으로 되돌아가 트랙에 맞는 데이터 없이 출전했다.
- 레클레르는 마지막 플라잉 랩에서 에너지 배분 문제를 겪었으며, 이 때문에 예선이 망했다고 주장했다.
- 콜린스는 두 윙을 동시에 시험해 밸런스와 에너지 설정을 비교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운포스·항력 변화가 직접적인 변수이기 때문이다.
What's next:
스프린트 주말에 업그레이드를 투입하는 위험성이 다시 부각됐다. 페라리가 새 윙에 대한 일부 데이터를 확보했을지라도, 경쟁 세션 준비를 포기한 대가가 주말 전체 성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다른 팀들도 향후 스프린트에서 업그레이드 전략을 재검토할 전망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slated-for-harmful-upgrade-strate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