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GP 프리케스 1회차, 페라리 선두… 맥라렌은 기술적 문제로 고전
샤를 르클레르가 호주 그랑프리 1차 프리케스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페라리의 1-2 싸움을 이끌었고, 루이스 해밀턴이 팀 동료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세션은 맥라렌의 초반 기술적 문제로 얼룩졌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 모두 주행에 상당한 차질을 빚었다.
왜 중요한가:
개막 프리케스는 단일 랩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한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의 경쟁 구도를 처음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다. 페라리의 강력한 모습은 시즌 초반의 기세를 멜버른까지 이어갔음을 시사하는 반면, 맥라렌의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주말 내내 불리한 고지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부 내용:
- 페라리의 우세: 르클레르의 베스트 랩 타임(1:20.267)은 해밀턴보다 0.469초 빠른 기록으로, 스쿠데리아의 강력한 시작을 보여줬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 소속으로 3위를 기록, 선두와의 격차가 0.5초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 맥라렌의 차질이 많은 세션: 현지의 영웅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세션 시작 3분 만에 파워 트레인 문제로 트랙에 멈춰섰다. 이후 복귀해 21랩을 소화하고 6위로 마감했지만, 팀은 소중한 셋업 시간을 잃었다. 팀 동료 랜도 노리스는 예방적 기어박스 점검으로 단 7랩만 주행할 수 있었고, 세션을 19위로 마감했다.
- 기타 주목할 만한 성과: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가 초반 대부분을 선두로 달리며 4위의 인상적인 기록을 냈다.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레이싱불스 소속으로 5위, 피아스트리 앞서 마쳤다.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는 각각 7위와 8위였다.
- 추가 사고: 윌리엄즈의 알렉스 알본은 세션 후반 보고된 유압 문제로 차량을 세웠다. 카를로스 사인츠(윌리엄즈), 세르히오 페레스(캐딜락), 프랑코 콜라핀토(알핀)도 트랙 이탈 순간이 있었다.
다음은:
팀들은 현지 시간 오후 4시(AEDT)에 시작되는 2차 프리케스 전에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다. 모든 시선은 맥라렌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여 피아스트리와 노리스가 완전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쏠릴 것이다. 이 세션은 까다로운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 깔끔한 랩타임을 확보해야 하는 토요일 예선을 앞두고 진정한 서열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일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5-austrlaian-grand-prix-albert-park-free-prac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