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후 '매우 집중적인' 데이터 분석 국면 돌입
페라리의 프레드 바쇼르 팀 대표는 3일간의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에서 435랩을 완주하며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매우 집중적인' 작업 기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루이스 해밀턴이 SF-24로 이번 주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며 팀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이제 초점은 바레인에서 열릴 중요한 시즌 전 테스트에 앞서 성능과 신뢰성 관련 발견 사항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데 맞춰졌다.
왜 중요한가:
이번 셰이크다운은 페라리의 2024년 차량 SF-24에 대한 첫 실제 트랙 데이터를 제공했다. 팀이 이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바레인 테스트 전에 개선 사항을 적용하느냐가 시즌 초반 경쟁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시즌 개막전인 멜버른 그랑프리가 곧이어 예정되어 있어, 이 분석 단계는 차량의 베이스라인 셋업을 최적화하고 초기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세부 사항:
- 페라리는 바르셀로나에서 3일간 총 435랩을 누적하며, 이번 행사 총 주행 거리에서 메르세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 랩타임은 현재 단계에서 성능 벤치마킹 목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시스템 점검 역할을 했다. 루이스 해밀턴의 이번 주 최고 랩타임은 팀에 긍정적인 데이터 포인트였다.
- 바쇼르는 앞으로의 작업량을 강조하며, 팀이 수집한 데이터를 검토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식별하는 "매우 집중적인"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 셰이크다운의 주요 목표는 시스템 검증, 신뢰성 문제 확인, 초기 드라이버 피드백 수집이며, 순수한 페이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다음 단계:
SF-24는 다음으로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시즌 전 테스트(3일씩 2회 세션으로 구성)에서 트랙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이 테스트는 팀들이 일반적으로 더 실제 성능에 가까운 프로그램과 엔진 모드로 운행하기 때문에 경쟁 구도를 이해하는 데 훨씬 더 의미 있는 지표로 간주된다.
- 바쇼르는 팀이 바레인에서 해결해야 할 "수많은 미결 과제"가 있다고 확인했으며, 곧바로 첫 레이스를 위해 멜버른으로 이동해야 하는 압축된 일정이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밝혔다.
- 바르셀로나에서의 발견 사항은 2024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마지막 준비 기간 동안 페라리의 테스트 프로그램과 개발 우선순위에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anticipate-very-intense-period-after-barcel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