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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26년 대비 성능 책임자 영입 및 주요 공급업체와 장기 계약 체결

페라리, 2026년 대비 성능 책임자 영입 및 주요 공급업체와 장기 계약 체결

요약
페라리가 2026년 F1 대규모 규정 변경을 앞두고 레이싱 불스 출신 기욤 데조뢰를 성능 운영 책임자로 영입하고 브렘보, 개럿 모션, BBS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기반을 강화했다. 이는 개발 지연을 피하고 챔피언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페라리가 레이싱 불스(구 알파타우리)에서 기욤 데조뢰를 영입하고, 주요 공급업체인 브렘보, 개럿 모션, BBS와 장기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2026년 포뮬러 1 시즌을 위한 기술팀을 강화했다. 이번 움직임은 스포츠의 대규모 규정 변경을 앞두고 경쟁력 있는 패키지를 구축하기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시즌은 새로운 파워 유닛과 섀시 규정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도전과제로, 기술 인력과 공급업체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해진다. 페라리가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검증된 기술 파트너를 조기에 확정하는 적극적인 움직임은 과거 규정 변경 주기에서 발목을 잡았던 개발 지연을 피하고, 꾸준한 챔피언십 경쟁으로의 복귀를 직접적으로 노린 전략적 집중을 보여준다.

세부 내용:

  • 주요 인사 영입: 레이싱 불스의 전 차량 성능 책임자였던 기욤 데조뢰가 페라리의 새 성능 운영 책임자로 합류했다. 그는 레드불 계열팀에서의 18년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 책임자 마테오 토니날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 공급업체 안정화: 팀은 세 개의 중요한 기술 파트너와 다년간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 브렘보: 이탈리아의 브레이크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이 갱신 및 확대되어, 이제 페라리의 F1과 WEC 하이퍼카 프로그램 모두에 완전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 개럿 모션: 2014년 V6 하이브리드 시대 시작부터 이어져 온 관계를 바탕으로, 페라리의 터보 시스템 공급사 역할을 계속한다.
    • BBS: 표준화 기간 이후 2026년 규정으로 휠 공급사 선택이 재개됨에 따라, 단조 마그네슘 레이싱 휠을 공급하기 위해 페라리와의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재개한다.

다음 단계:

기술 책임자 로이크 세라 휘하 성능 팀에 데조뢰가 어떻게 통합될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트랙사이드 전문성은 차량 셋업과 운영에서 즉각적인 성과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확정된 공급업체 계약은 집중적인 2026년 차량 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여, 페라리 엔지니어들이 차세대 부품의 복잡한 통합 작업을 익숙한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뒤에서 이루어진 움직임들은 페라리가 2026년 시즌을 선두 주자로 시작하려는 노력의 기초 단계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performance-chief-technical-dezoteux-su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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