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스타팅 그리드: 안토넬리, 베르스타펜·해밀턴 제치고 모나코 폴 포지션 석권
키미 안토넬리가 극적인 마지막 랩을 뽐내며 2026 모나코 그랑프리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다. 막스 베르스타펜과 루이스 해밀턴을 따돌린 채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리더는 몬테카를로에서 페라리가 보여준 초반 주행 속도를 누르고, 이 트랙에서 그리드 위치가 사실상 레이스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1열을 확보했다.
Why it matters:
모나코에서 예선이 곧 승리다. 좁고 냉정한 시가전에서 추월은 사실상 불가능해, 토요일 예선 결과가 이번 주말의 운명을 가른다. 안토넬리의 폴 포지션은 챔피언십 리드를 확대할 황금 기회이며, 팀 동료이자 타이틀 라이벌인 조지 러셀은 1열 선수들의 궁극적인 기록을 뒤쫓지 못해 6번 그리드에서 스타트한다.
The details:
- 1열: 안토넬리의 막판 기적 같은 랩으로 폴을 차지했고 베르스타펜이 2위를, 해밀턴이 3위를 기록했다. 샤를 르클레르는 4위에 자리하며 페라리가 2열을 완성했다.
- 레드불 반등: 아이작 하자르는 금요일 충돌에서 회복해 인상적인 5위를 따냈고, 리암 로슨은 레이싱 불스를 이끌고 10위에 진입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 맥라렌의 부진: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랜도 노리스가 7위와 8위로 4열을 채웠다. 이 트랙에서 출발 위치가 전부인 만큼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 그리드 하위: 애스턴 마틴은 끔찍한 예선을 보냈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각각 21위와 22위로 꼴찌 행진을 이어갔으며, 세르히오 페레스 역시 캐딜락 소속으로 18위에 그쳤다.
What's next:
일요일 경기는 전열에서부터 신경전과 정확성을 요받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안토넬리는 생트 데보트 코너에서 깨끗한 출발을 해 베르스타펜을 막아서야 한다. 해밀턴과 르클레르는 대담한 전략 배팅이나 세이프티카 중단 틈을 노릴 것이다. 온트랙 추월이 거의 불가능한 이곳에서, 피트월 지휘와 방어벽 충돌 회피가 결국 모나코의 명예로운 승자를 가를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starting-grid-2026-monaco-g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