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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6: 액티브 에어로와 50/50 파워유닛, 새로운 시대 개막

F1 2026: 액티브 에어로와 50/50 파워유닛, 새로운 시대 개막

요약
2026년 F1은 액티브 에어로와 50/50 파워유닛 도입 등 역대 최대 규정 개편을 단행합니다.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추월을 용이하게 하며 새로운 제조사 유치를 목표로 합니다.

포뮬러 원(F1)이 2026 시즌을 앞두고 역사상 가장 큰 규정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치열한 경쟁을 우선시하기 위해 차량의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며, 거의 동일한 수준의 내연기관과 전기력을 결합하고 혁신적인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도입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F1을 미래 도로 기술의 실험실로서 더욱 의미 있게 만들면서, 동시에 트랙 위의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왜 중요한가:

  • 이번 개편은 F1의 장기적인 정체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자동차 산업의 전 세계적인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 전환과 보조를 맞춥니다.
  • 파워유닛을 단순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MGU-H를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엔진 제조사의 유치를 도모하여 향후 수년간 건강하고 경쟁적인 그리드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액티브 에어로 도입은 팬들이 우려했던 추월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여, 더욱 짜릿한 바퀴 맞대고 벌이는 접전과 전략적 깊이를 약속합니다.

세부 사항:

  • 파워 분배: 내연기관(ICE) 출력은 ~400kW로 낮아지고, 배터리(MGU-K) 출력은 350kW로 거의 세 배 증가하여 50/50의 동일한 파워 기여를 만듭니다.
  • MGU-H 제거: 배기 가스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복잡한 모터 제너레이터 유닛-열(MGU-H)이 제거되어 파워유닛을 단순화하고 신규 참가팀의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 강화된 MGU-K: 에너지 회수량은 랩당 8.5 메가줄로 두 배 증가하며, 주로 제동에서 회수되어 드라이버가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 배분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지속가능한 연료: 모든 차량은 100% 지속 가능한 드롭인 연료를 사용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레이스당 연료 소비량을 100kg에서 70kg으로 감소시킵니다.
  • 더 작고 가벼운 차량: 최소 중량은 30kg 감소한 768kg이 되고, 휠베이스는 200mm 짧아지고 폭은 100mm 좁아져 더 민첩해집니다.
  •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현재의 DRS 시스템은 수동으로 조절 가능한 프론트 및 리어 윙으로 대체됩니다. 드라이버는 앞차와 1초 이내일 때 정해진 양의 추가 전력을 사용하여 추월을 돕는 '추월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2026년 규정은 포뮬러 원에게 위험이 큰 도박이지만,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규정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은 새로운 제조사를 유치하고, 더욱 흥미로운 레이스를 선보이며, F1을 지속가능한 고성능 기술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기술적 개념은 확정되었지만, 팀들은 이미 개발에 깊이 몰두하고 있으며, 경쟁 구도에 대한 실질적인 영향은 2026년 차량이 트랙을 달릴 때까지 명확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2026-rules-all-the-major-changes-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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