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즌 초반, 모든 F1 팀의 치명적 약점 공개
요약
2026년 초반 레이스에서 각 팀은 파워 부족, 무거운 차체, 불안정한 밸런스 등 고유한 약점을 드러냈다. 마이애미 그랑프리와 4월 휴식 이후의 업그레이드가 향후 순위를 좌우한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이 파워 유닛 성능을 핵심 과제로 삼아 엔진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초반에 드러난 약점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하면 개발 방향이 뒤틀리고,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열리는 첫 업그레이드 윈도우까지 순위가 고정될 위험이 있다.
The details:
- 페라리 – 메르세데스보다 약 20 bhp 부족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섀시 자체는 뛰어나지만, 파워 부족과 배터리 에너지 소모량 증가 때문에 레이스에서는 강력한 예선·시작에도 불구하고 뒤처진다.
- 오디 – ‘끔찍한’ 출발이 문제다. 큰 터보가 관성을 만들면서 부스트 압력 도달이 어려워 첫 랩에서 평균 4위 정도 뒤처진다. 가속이 무거워 휠스핀까지 이어진다.
- 메르세데스 – 여전히 기준이지만, W17은 근접 전투 시 에너지 배분에 애로가 있어 강점이 약화된다. 스타트 구간에서는 페라리·맥라렌보다 다소 불리할 수 있다.
- 윌리엄스 – FW28이 초기 30kg 정도 과체중이라는 얘기가 있다. 1랩당 거의 1초 손실이며, 고래크 디자인이 로드 트랜스퍼에 어려움을 주어 그립이 떨어진다.
- 하스 – VF‑26은 레이스에서는 강하지만, Q3 진입이 어려워 예선 성적이 부진하다. 드라이버들은 1랩에 에너지 배분 최적화가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 맥라렌 –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가 ‘공기역학 효율과 다운포스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무게 절감을 위해 짧은 휠베이스를 채택했지만, 다운포스 잠재력을 억제했다.
- 레싱 불스 – 운용 윈도우가 매우 좁고 고속 구간에서 과도한 가속에 쉽게 흔들린다. 브레이크 시 불안정 및 부드러운 타이어에서 언더스티어가 남는다.
- 캐딜락 – 가장 큰 문제는 다운포스 부족으로 전체 페이스가 4.6 % 뒤처진다. 일본에서 발표한 최신 업데이트는 향방을 잡아가고 있다.
- 알핀 – A526은 고속 언더스티어가 심해 호주서 큰 손실을 입었다. 레이스 페이스는 괜찮지만, 밸런스 조정이 시급하다.
- 아스톤 마틴 – 문제는 신형 혼다 파워유닛. 출력·신뢰성(진동으로 배터리 손상)·에너지 회수 모두 부족하고, 뉴이 설계와의 통합도 난항을 겪는다.
- 레드불 – 파워트레인 자체보다 차체 밸런스가 심각하다. 중간 코너 언더스티어가 예측불가하게 나타나 막스 베르스타펜이 자신감을 잃고 팀이 ‘머리를 짜내는’ 상황이다.
What's next:
4월 연장 휴식과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앞두고 각 팀이 약점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윌리엄스·맥라렌·캐딜락은 마이애미용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으며, 페라리는 FIA 성능 차감 조항이 발동될 경우 엔진 교체 기회를 모색한다. 초반 문제 해결 여부가 2026 챔피언십 흐름을 결정한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every-2026-f1-team-big-weak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