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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스트례, 2026 다카르 랠리 프롤로그 우승… 포드, 조기 속도력 과시

에크스트례, 2026 다카르 랠리 프롤로그 우승… 포드, 조기 속도력 과시

요약
에크스트례이 2026 다카르 랠리 프롤로그에서 우승하며 포드에 1-2 피니시를 안겼다. 이는 첫 번째 정식 스테이지의 유리한 출발 순서를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이점을 의미한다.

맛티아스 에크스트례이 2026 다카르 랠리 프롤로그에서 우승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포드에게 이상적인 시작을 안겨줬다. 이 스웨덴 드라이버의 활약으로 팀 동료 미치 거스리가 단 몇 초 차로 2위를 기록하며 미국 제조사에 1-2 피니시를 선사했다. 프롤로그 기록은 총합 순위에 반영되지 않지만, 이번 우승으로 에크스트례는 혹독한 2주간의 대회에서 중요한 전략적 이점인 첫 번째 정식 스테이지의 유리한 출발 순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왜 중요한가:

  • 전략적 우위: 프롤로그 우승은 에크스트례에게 1스테이지 출발 순서를 최우선으로 고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이는 사막 랠리에서 '먼지 구름'을 피하고 더 깨끗한 노면을 주행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 제조사의 기세: 압도적인 1-2 피니시는 포드가 보낸 강력한 메시지다. 이는 랩터가 진정한 경쟁자임을 증명하며 아우디, 토요타, 미니 등 라이벌들에게 압박을 가한다.
  • 초반 자신감: 다카르와 같은 마라톤 대회를 강력한 성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팀과 드라이버에게 앞으로 닥쳐올 거대한 과제를 해결할 중요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세부 내용:

  • 에크스트례의 기록은 포드 팀 동료인 미치 거스리를 간신히 제치기에 충분했으며, 이는 랩터 패키지가 처음 몇 킬로미터부터 보여준 압도적인 속도를 증명했다.
  • 기욤 드 메비우스가 3위를 차지하며 X-레이드 미니 팀도 선두 그룹 경쟁에 남았다.
  • 상위 10위권의 혈전: 상위 10위권 전체가 불과 20초 차로 나란히 밀집하며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이 그룹에는 이미 추격 가능한 거리에 있는 카를로스 사인스와 나세르 알아티야 같은 레전드들이 포함됐다.
  • 9회 WRC 챔피언 세바스티앙 뢰브는 선두와 34초 차였지만, 랠리가 2주간 진행되는 만큼 이 작은 격차는 현재 시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다음은:

프롤로그는 막을 내렸고, 진짜 시험은 1스테이지에서 시작된다. 에크스트례는 폴 포지션의 이점을 활용하겠지만, 앞으로 펼쳐질 수천 킬로미터의 혹독한 사막 내비게이션이 최종 승자를 가를 것이다. 내구성, 신뢰성, 완벽한 내비게이션이 프롤로그 속도보다 더 중요해지며, 다카르의 영광을 향한 본격적인 싸움이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서 시작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rst-secures-first-success-of-2026-dakar-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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