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사드, '멀티 팀 소유' 제한하려는 잭 브라운에 반격
데이비드 쿨사드가 레드불의 자매 팀 매각을 압박하는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의 캠페인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쿨사드는 레드불이 과거 만년 최하위 팀을 경쟁력 있는 F1 팀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독립 팀들이 스포츠의 공정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FIA에 멀티 팀 소유 제한을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Why it matters:
잭 브라운이 FIA에 보낸 서한은 자매 팀 간의 연결 고리를 끊으려는 가장 구체적인 규제 시도입니다. 특히 레드불과 레이싱 불의 관계가 공정한 경쟁을 왜곡하는 증거라고 지목했습니다. 이는 '스포츠적 순수성'과 '상업적 현실'의 충돌로, 기업의 자본 지원이 소규모 팀의 생존을 도왔다는 점과 자원 공유 가능성에 따른 불공정함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잭 브라운의 주장: 레드불과 주니어 팀 간의 협력이 공정성을 훼손한다며, 멀티 팀 구조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규제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 쿨사드의 반론: 팟캐스트 Up to Speed에서 쿨사드는 레드불이 약 20년 동안 미나르디 시절의 최하위 팀을 포인트 획득은 물론 Q3 진출이 가능한 팀으로 성장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재 육성: 레드불의 주니어 프로그램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카를로스 사인츠 같은 최정상급 드라이버를 배출하는 검증된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 기업 가치: 쿨사드는 강제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레드불이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2억 달러 미만에 팔렸던 윌리엄스와 현재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레드불의 가치를 대조했습니다.
- 인프라 투자: 레드불의 투자는 단순히 두 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슈필베르크 서킷 건설 등 깊은 인프라 투자로 이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쿨사드의 입장은 F1 규제 당국이 직면한 역설을 보여줍니다. 독립 팀들은 공유 소유제의 이점을 경계하지만, 기업의 자본 줄을 끊으면 부유한 후원자에 의존해 겨우 생존하는 중하위권 팀들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규정은 '경쟁의 공정성'과 '팀의 재정적 생존' 사이에서 정교한 균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ex-red-bull-driver-issues-response-to-zak-browns-f1-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