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슈퍼볼 중계 통해 '음양' 콘셉트의 스플릿 리버리 F1 차량 공개
캐딜락이 미국 최대의 스포츠 무대인 슈퍼볼 중계를 통해 데뷔 예정인 포뮬러 1 차량의 대담한 스플릿 리버리 디자인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0년 만에 등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팀인 이 신생 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도 레플리카 차량을 동시에 공개하며, 전통적인 레이싱 패독을 넘어 훨씬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중요성:
이번 고위공개는 제너럴 모터스(GM)가 지원하는 이 팀의 상업적 야망과 미국 정체성을 강조한다. 캐딜락은 슈퍼볼이라는 거대한 문화적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트랙 위의 성과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적 매력과 마케팅 감각에 중점을 둔 팀으로 즉각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들의 진입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F1의 확장에 있어 중요한 순간을 표시한다.
세부 정보:
- 리버리는 차량 중앙을 가르는 강렬한 흑백 분할 디자인으로, 팀은 이를 한쪽은 "투지, 결의, 성과"를, 다른 쪽은 "포부, 낙관주의, 야망"을 나타내는 "음양의 균형"이라고 설명했다.
- 공개 전략은 의도적으로 관례를 깨는 방식이었다. 댄 토우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슈퍼볼과 타임스퀘어가 "성과,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으로 선택되었다고 밝혔다.
- 팀은 이미 트랙 위 개발을 시작했다. 페라리 엔진을 탑재한 2026년형 차량은 임시 검은색 리버리로 실버스톤에서 시운전을 마쳤으며,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그룹 테스트에서 164랩을 소화했다.
- 캐딜락은 경험 많은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첫 시즌을 위해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스 두 레이스 우승자를 영입했다.
향후 계획:
이 차량은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입고 바레인에서 월요일에 열리는 필름 데이에서 처음으로 주행할 예정이다. 이후 팀은 2월 11일 수요일부터 같은 서킷에서 시작되는 공식 시즌 전 테스트에 그리드의 다른 팀들과 합류하며, 그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04291/cadillac-launch-first-f1-car-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