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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톨레토, "사인츠의 아우디 시트 차지설은 사실무근"

보르톨레토, "사인츠의 아우디 시트 차지설은 사실무근"

요약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사인츠의 아우디 합류설을 부인하며, 탈출 조항 없는 장기 계약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우디는 안정적인 라인업을 통해 2030년 경쟁력 확보라는 장기 목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카를로스 사인츠가 자신의 아우디 시트를 대체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습니다. 보르톨레토는 독일 제조사인 아우디와 2026년 시즌 이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그는 아우디가 사인츠를 영입하기 위해 자신을 교체할 수 있는 탈출 조항(exit clause)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윌리엄스에서 사인츠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가 확고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Why it matters:

아우디의 팩토리 팀 진출은 마티아 비노토가 이끄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비노토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파워 유닛 제조사로서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 있는 아우디에게 드라이버 라인업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하며, 보르톨레토의 이번 발언은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습니다. 특히 아우디가 자체 제작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이미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윌리엄스보다 앞서고 있다는 점은, 아우디 대신 윌리엄스를 선택한 사인츠의 결정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The details:

  • 보르톨레토는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약에 교체 가능 조항이 없으며, 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년 계약임을 밝혔습니다.
  • 비노토는 니코 휄켄베르크의 노련함과 보르톨레토의 패기가 조화를 이룬다며 현재의 조합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 보르톨레토는 데뷔 시즌 아우디가 획득한 총 12점 중 10점을 기록하며 팀 동료를 압도하는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 휄켄베르크 역시 이번 루머를 "전형적인 여름철 F1 소음"이라 일축하며, 팀이 현재 라인업에 만족하고 있고 두 드라이버 모두 자리가 안전하다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 윌리엄스가 일관된 성적을 거두거나 사인츠의 2027년 대안이 명확해질 때까지 관련 추측은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아우디는 웍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서 현재의 듀오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보르톨레토가 새로운 파워 유닛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인츠가 다시 제조사 팀 시트로 복귀할 수 있을지는 윌리엄스가 성과를 낼 때까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gabriel-bortoleto-audi-contract-carlos-sainz-c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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