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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중동 갈등과 보안 우려로 취소 위기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중동 갈등과 보안 우려로 취소 위기

요약
중동 갈등과 보안 우려로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 GP가 취소 위기에 처했으며, 일정 공백과 재정·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그랑프리 두 차례가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갈등과 보안 문제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이스라엘 연합이 이란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뒤, FIA와 FOM이 이번 주말에 공식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일본 그랑프리와 마이애미 그랑프리 사이에 큰 공백이 생길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두 레이스가 사라지면, 중동에서의 F1 확장 전략이 크게 흔들리고, 물류·재정 측면에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2025년 시즌 일정, 팀 수입, 위험 지역에서의 안전 프로토콜 등 여러 질문이 동시에 떠오른다.

세부 내용:

  • 바레인 GP는 4월 10~12일, 사우디아라비아 GP는 그 다음 주에 예정됐지만, 지역 긴장이 고조돼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 FIA와 포뮬러원 매니지먼트(FOM)는 미사일 공격 등 보안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 Sky Sports 보도에 따르면, 이미 취소 결정이 내려졌으며 곧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대체 서킷을 찾는 방안은 일정이 촉박해 현실적으로 어렵다. 스즈카에서 더블 헤더를 열겠다는 얘기도 빠르게 부인되었다.
  • 확정될 경우, 3월 29일 일본 GP와 5월 3일 마이애미 GP 사이에 한 달 이상의 레이스 공백이 생긴다.

다음 단계:

F1과 FIA가 이번 주말에 내놓을 공식 성명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이후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다.

  • 캘린더 유지: 22경기 유지 여부와 연말 일정 재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겠지만, 이미 빡빡한 일정과 지역 위험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낮다.
  • 재정·스포츠적 영향: 두 경기 손실로 팀과 상업권자는 큰 재정적 타격을 입는다. 또한 긴 공백이 시즌 초반 팀 개발과 모멘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미래 계획: 이번 사태는 지리적·정치적 리스크가 높은 지역에서 레이스를 개최할 때 위험 평가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게 만들 것이며, 향후 일정 편성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bahrain-saudi-arabia-grands-pix-set-cancelled-r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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