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바르셀로나서 2026년 F1 차트 첫 셰이크다운 진행
아우디가 이번 금요일 바르셀로나 서킷에서 2026년식 F1 차트인 R26의 초기 셰이크다운을 진행합니다. 이는 차세대 규정에 맞춰 제작된 차량으로서는 첫 트랙 등장으로, 독일 제조사에게 데이터 수집에 있어 중요한 선두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번 움직임은 프로젝트 총괄인 마티아 비노토가 팀의 공식 데뷔에 앞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초기 주행 거리를 우선시하려는 강조점을 보여줍니다.
왜 중요한가:
아우디의 F1 프로젝트에 대한 10억 달러 투자는 모터스포츠의 미래에 있어 그 초기 진척 상황이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모든 팀이 2026년 규정 대개편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차와 파워유닛을 제작하는 상황에서, 조기 트랙 시간은 상당한 경쟁 우위입니다. 이번 셰이크다운은 비노토가 학습 과정을 앞당기고 신뢰성 문제에 정면으로 대처하려는 의도적인 전략을 반영하며, 이는 첫날부터 경쟁력을 갖추려는 신규 팀에게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세부 내용:
- 이번 셰이크다운은 스페인 그랑프리가 열리는 서킷에서 '필름 촬영일' 형식으로 진행되며, 팀이 공식 테스트 제한 없이 차량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아우디 R26 섀시와 팀이 자체 개발한 F1 파워유닛의 첫 실제 주행입니다.
- 초기 사양 엔진: 프로젝트 총괄인 마티아 비노토는 현재 파워유닛이 초기 버전이며 3월에 공인될 최종 버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트랙 데뷔는 1월 2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팀의 공식 런칭 이벤트에 앞섭니다.
- 1월 23일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더 포괄적인 사설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첫 공식 F1 프리시즌 테스트 시작 직전에 이루어집니다.
다음 단계:
이번 셰이크다운은 풀 시즌 데뷔를 앞둔 아우디의 여러 중요한 이정표 중 첫 번째입니다. 베를린 런칭에 이어 1월 23일 사설 테스트는 차량의 초기 성능과 신뢰성에 대한 훨씬 명확한 그림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른 주행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2026 시즌이 개막했을 때 아우디가 기존 선두 주자들과의 격차를 얼마나 빨리 좁힐 수 있을지가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audi-to-become-first-team-to-debut-2026-f1-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