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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토, 아우디 팀 원장 영구직 거부…독일 제조사, 새 리더십 재탐색迫

비노토, 아우디 팀 원장 영구직 거부…독일 제조사, 새 리더십 재탐색迫

요약
아우디의 임시 팀 원장 마티아 비노토가 영구직 수락을 거부하며, 2026년 공장 팀 체제 전환을 앞둔 아우디는 핵심 리더십 공백 위기에 다시 직면했다. 스위스 근무 조건 등이 걸림돌이 되며 영구 후보 물색이 난항을 겪고 있다.

아우디가 팀 원장(Team Principal) 자리의 영구적 인선을 다시 시작해야 할 처지가 됐다. 조너선 휘틀리의 갑작스러운 이탈 후 임시 후보로 지명된 마티아 비노토가 해당 역할을 일시적으로만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인 간부는 피트 레인에서 팀의 얼굴이 되는 것보다, 스위스 힌빌 공장에서 아우디 F1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본연의 임무에 다시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왜 중요한가:

팀 원장 역할은 트랙 위 리더십, 전략 수립, 그리고 미디어와 팬을 대표하는 데 있어 핵심적이다. 독일 제조사가 2026년 본격적인 '공장 팀(factory team)'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바로 이 중요한 구축 단계에서, 이 핵심 자리의 불안정성이 지속된다면 운영의 연속성과 장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위험이 있다.

세부 내용:

  • 조너선 휘틀리의 지난 금요일 이탈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것이었으며, 아우디로 하여금 해결책을 급히 모색하게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로의 이주를 꺼린 것이 그의 결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아우디는 즉시 최고 운영·기술 책임자(COO & CTO)인 마티아 비노토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명했다. 그러나 이는 처음부터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구상된 것이었다.
  • 비노토의 주된 책임은 힌빌 공장에서 아우디 F1 프로젝트 전반의 기술 및 운영 개발을 이끄는 것이다. 광범위한 해외 출장과 피트 레인 상주가 필요한 팀 원장 역할은 이러한 집중도와 상충된다.
  • 비노토가 해당 직위에 얼마나 오래 머무를지에 대한 내부 타임라인은 설정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주말 일본 그랑프리에서 기자회견을 포함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아우디는 이제 영구적인 팀 원장을 위해 옵션을 평가 중이며, 경험이 풍부한 후보자 풀이 제한적이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 팀은 애스턴 마틴과 유사한 모델을 채택할 수도 있다. 즉, 애드리안 뉴이 같은 선임 인물이 직함을 보유하지만, 트랙사이드 디렉터(마이크 크랙 같은)가 대부분의 일상 업무와 미디어 대응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내부적으로, 스포팅 디렉터 이냐키 루에다가 보다 두드러진 대외적 역할을 맡을 자연스러운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팀 원장으로의 승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외부 후보자는 휘틀리 사태에서도 문제가 됐던 것처럼, 스위스로의 이주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아우디는 공식 제조사로 진입을 앞두고 안정성을 찾기 위한 탐색을 계속하고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exclusive-news/audi-forced-to-restart-their-search-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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