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시즌 초반 부진 속 일본서 신인 잭 크로포드 FP1 출전
요약
애스턴 마틴이 개막 2연속 리타이어라는 부진 속에 일본 GP에서 신인 잭 크로포드를 FP1에 조기 출전시킨다. 2026년 의무화될 신인 출전 규정을 선제적으로 실행하며 데이터 확보와 드라이버 개발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애스턴 마틴이 일본 그랑프리 1차 프리케스에서 페르난도 알론소의 차량에 리저브 드라이버 잭 크로포드를 투입한다. 이로써 팀은 2026년 규정상 의무화되는 '오프-그리드 신인' 출전 세션을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기게 됐다.
왜 중요한가:
- 이번 결정은 시즌이 시작된 지 불과 2경기 만에 이뤄진, 이례적으로 빠른 조치다.
- 팀은 개막 2경기에서 자동차가 모두 리타이어하는 등 초반 성적 부진을 겪고 있다.
- FP1 세션을 통해 귀중한 데이터 수집과 젊은 드라이버의 성장 기회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세부 내용:
- 크로포드는 2026년부터 시행될 신규 규정에 따라, 각 팀이 시즌 중 두 번의 FP1 세션에 현재 F1 그리드에 진입하지 않은 신인 드라이버를 반드시 출전시켜야 하는 의무를 앞당겨 이행하는 형태다.
- 애스턴 마틴은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 모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드라이버 개발에 집중할 여유가 있다.
- 팀은 크로포드의 젊은 피드백과 서킷 적응 데이터를 통해 AMR24 차량의 설정을 다듬고, 특히 서스펜션과 타이어 관리 분야에서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
다음은?
- 크로포드의 성과는 향후 팀의 젊은 드라이버 프로그램과 테스트 드라이버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다른 팀들도 애스턴 마틴의 선례를 따라 의무 신인 출전 규정을 조기에 실행할지 주목된다.
- 팀은 수주카에서의 주말을 통해 차량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고, 포인트 획득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aston-martin-fernando-alonso-jak-crawford-fp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