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헝가로링에서 혼다 업그레이드 파워 유닛 셰이크다운 실시
알핀과 아우디가 헝가로링에서 2027년 피렐리 타이어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동안, 애스턴 마틴은 두 번째 필름 데이(Filming Day)를 통해 혼다의 핵심 파워 유닛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업그레이드된 RA626H 엔진의 셰이크다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저브 드라이버 잭 크로포드가 주행을 맡아 지난 주말 Q2 진출에 성공한 B-스펙 AMR26 섀시와의 패키지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2026년 캠페인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에이드리언 뉴이의 B-스펙 차량과 혼다의 신형 엔진은 다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팀은 헝가리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Q1 탈출에 성공했으며, 약 30마력(bhp)의 출력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포인트권 경쟁에 나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혼다 입장에서도 시즌 초반 발목을 잡았던 진동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F1 복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The details:
- 이번 일정은 주로 혼다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수집을 위한 테스트였기에, 정식 드라이버 대신 제3 드라이버인 잭 크로포드가 주행을 담당했습니다.
- 혼다 엔지니어들은 데모 타이어 사용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새 파워 유닛의 데이터를 지난 그랑프리 주말 기록과 비교 분석했습니다.
- 초기 분석 결과 테스트는 성공적이었으며, 시즌 초반 문제가 되었던 고질적인 진동 현상은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 RA626H 업그레이드는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ditional Development and Upgrade Opportunities)' 캐치업 시스템을 통해 도입되었으며, 약 30마력의 성능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메르세데스나 레드불-포드를 즉각적으로 위협하기는 어렵겠지만, 섀시와 엔진의 결합된 성능 향상은 애스턴 마틴을 진정한 미드필더 경쟁 그룹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What's next:
혼다는 여름 휴식기 이후 첫 경주인 8월 23일 네덜란드 그랑프리(잔드보르트)에서 업그레이드된 파워 유닛을 공식 도입할 계획입니다. 애스턴 마틴은 이번 패키지가 단순히 Q1을 통과하는 수준을 넘어, 꾸준히 톱 10 진입을 다투는 시즌으로 변모시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aston-martin-nel-filming-day-di-budapes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