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 재무 기록 공개... 랜스 스트롤의 2025년 연봉은?
애스턴 마틴의 최신 재무 보고서를 통해 팀의 급여 체계가 드러났습니다. 확인 결과, 랜스 스트롤은 2025년 시즌 약 1,220만 달러(한화 약 167억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금액은 스트롤의 개인 사업체인 '골든 이글 레이싱 리미티드(Golden Eagle Racing Limited)'를 통해 지급되었으며, 대규모 산업 확장을 진행 중인 팀의 내부 경제 구조를 엿볼 수 있는 드문 사례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수치는 오너 일가와 연결된 드라이버와 페르난도 알론소 같은 세계 정상급 재능 사이의 보상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개별 연봉을 넘어, 이번 회계 자료는 애스턴 마틴을 중위권 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탈바꿈시키려는 로렌스 스트롤 회장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단기적인 손실을 장기적인 챔피언십 경쟁력을 위한 필수 자본 투자로 간주하고 있는 셈입니다.
The details:
- 드라이버 보상: 랜스 스트롤의 2025년 리테이너 비용은 1,220만 달러로,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2024년보다 약간 감소했습니다.
- 알론소와의 격차: 기술 및 행정 인력 비용을 제외한 잔여 금액 3,170만 달러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패키지(기본급 약 2,000만 달러 및 보너스) 추정치와 일치합니다.
- 재무 성장: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8,400만 달러 증가한 4억 5,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인력 확충: 팀 규모는 996명으로 늘어났으며, 총 인건비는 1억 7,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The big picture:
애스턴 마틴은 공격적인 스케일업 전략이라는 장기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포스 인디아 인수 당시의 1억 1,700만 달러에서 현재 추정 가치 35억 달러까지 치솟은 기업 가치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의 결과입니다. 2025년 초부터 새로운 팩토리, 시뮬레이터, 윈드 터널이 완전히 가동되면서 팀은 '개발 단계'에서 '고성능 운영 단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여전히 3,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 중이지만, 2024년의 6,100만 달러 적자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What's next:
2026년 시즌으로 향하며 이제 초점은 인프라 구축에서 트랙 위에서의 최대 성능 추출로 옮겨갑니다. 재무 상태로 볼 때 현재의 궤적을 유지할 충분한 능력이 있지만, 이제는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꾸준한 포디움 달성과 레이스 우승이라는 결과물로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ance-stroll-f1-salary-aston-mar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