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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혼다의 F1 팀 전면 개편 사실을 뒤늦게 인지

애스턴 마틴, 혼다의 F1 팀 전면 개편 사실을 뒤늦게 인지

요약
애스턴 마틴이 파트너사인 혼다의 팀 재편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며 2026년 시즌 초반 성능 저하를 겪었습니다. 혼다는 베테랑 엔지니어 복귀와 업데이트를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혼다가 2021년 F1 무대를 떠난 후 팀 전체를 완전히 재편했다는 사실을 애스턴 마틴이 2025년 11월에야 알게 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멜버른 개막전에서 에이드리언 뉴이가 밝힌 이 내용은, 이미 2023년에 파워 유닛 공급 계약을 체결한 애스턴 마틴이 파트너사에 대한 기본적인 실사(due diligence)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음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Why it matters:

두 파트너 사이의 이러한 소통 부재는 애스턴 마틴의 2026년 시즌 초반 부진을 설명하는 핵심 이유가 됩니다. 혼다의 오리하라 신타로 씨는 2025년 말까지 팀 내에 F1 전문 경험을 갖춘 인력이 부족했으며, 이것이 결국 개막전 전후로 발생한 배터리 문제와 성능 저하로 직결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The details:

  • 뒤늦은 발견: 애스턴 마틴은 계약 체결 3년 만인 2026년 시즌 개막을 불과 몇 달 앞두고서야, 혼다의 현재 인력이 레드불 전성기 시절의 라인업과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인력 순환 정책: 오리하라 씨에 따르면 혼다는 양산차 부문과 F1 프로젝트 간에 인력을 순환 배치합니다. 2021년 이후 대부분의 베테랑이 재배치되면서, 재건된 F1 팀은 주로 신입 인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학습 곡선의 한계: 혼다는 자체적으로 팀의 개발 수준이 "F1 레벨에 미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고, 이로 인해 신입 인원들은 윈터 테스트 기간 동안 극심한 압박 속에서 실무를 배워야 했습니다.
  • 베테랑의 귀환: 프로젝트 안정을 위해 혼다는 2025년 말, 레드불 시절의 엔지니어들을 다시 불러들여 신예들과 함께 즉각적인 경험치를 보완했습니다.
  • 잔드보르트의 희망: 헝가리에서 이미 테스트를 마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번 시즌 다시 "경쟁권"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7년 또는 2028년까지는 "톱 컨텐더"가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What's next:

혼다는 뼈아픈 시작을 겪은 후 이제야 스태프들이 필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잔드보르트 업데이트가 성공한다면 파트너십은 회복세에 접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애스턴 마틴과 혼다 양측이 장기적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 체계를 훨씬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onda-f1-project-different-red-bull-year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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