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톤 마틴 수석, 알론소의 11랩 피트스톱을 '통신 혼선'으로 규정
아스톤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호주 그랑프리에서 팀 내 심각한 통신 문제로 인해 무려 11랩 동안 피트 레인에 정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팀의 수석 트랙사이드 오피서는 이 상황을 "혼란"이라고 표현했다. 팀 라디오에서의 교차 통신으로 인해 발생한 이 사건은 알론소가 리타이어한 것으로 오인되었다가 다시 트랙에 복귀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리타이어하는 기이한 과정으로 이어졌다. 아스톤 마틴의 두 차량 모두 최종적으로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했으며, 이 결정에는 예비 부품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
왜 중요한가:
이러한 절차적 실패에 대한 공개적 인정은 순간적인 결정이 중요한 현대 F1 운영의 막대한 압박과 복잡성을 부각시킨다. 선두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 중인 아스톤 마틴에게는, 이러한 운영상의 실수가 트랙 위 성과를 훼손하고 파트너와 팬들 앞에서 신뢰성을 손상시키는 값비싼 후퇴가 된다.
세부 내용:
- 수석 트랙사이드 오피서 마이크 크랙(Mike Krack)은 전적인 책임을 지며, 여러 팀 채널 간의 교차 통신과 관련해 "차고 측의 혼란이 아니라 우리 측의 혼란"이었다고 밝혔다.
- 팀은 이렇게 긴 정차 시간이 새로운 절차의 첫 실전 테스트였으며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두 차량을 모두 리타이어시킨 결정은 알려진 예비 부품 부족과 그들의 포지션에서 얻을 것이 거의 없다는 점에 기반한 전략적 선택이었으며, 드라이버들과 "함께" 내린 결정이었다.
- 알론소는 레이스 전부터 우려됐던 과도한 차량 진동 문제가 지속된다고 보고했으며, 피트스톱 이후 추가 랩을 돌은 것은 팀이 해당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아스톤 마틴은 재발 방지를 위해 통신 프로토콜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팀은 부품 문제만 없었다면 두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하며, 기본적인 성능은 더블 DNF가 보여주는 것보다 나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혼다 파워유닛의 진동 문제 해결과 빠듯한 부품 공급 관리가 다음 레이스 전의 즉각적인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ston-martin-chief-mess-led-lengthy-fernando-al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