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영국 GP 악몽으로 챔피언십 리드 25점으로 축소
키미 안토넬리의 2026 포뮬러 1 챔피언십 독주 체제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실버스톤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뼈아픈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19세의 안토넬리는 우승까지 노리는 강력한 모습이었으나, 메르세데스 차량의 휠 쉴드 결함이라는 황당한 사고로 트랙 밖으로 계속 밀려났고, 결국 트랙 리밋 위반으로 인한 5초 페널티까지 더해지며 톱 10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Why it matters:
챔피언십 리드가 단 25점으로 줄어들면서, 이번 경기 2위를 기록한 팀 동료 조지 러셀이 단 한 번의 우승만으로도 역전할 수 있는 거리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페라리에서 포디움을 완성한 루이스 해밀턴 역시 32점 차 3위에 위치하며, 시즌 중반을 맞아 단독 질주였던 타이틀 경쟁은 이제 세 선수의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변모했습니다.
By the numbers:
- 키미 안토넬리: 179점 (1위)
- 조지 러셀: 154점 (2위) — 25점 차
- 루이스 해밀턴: 147점 (3위) — 32점 차
- 샤를 르클레르: 108점 (4위, 영국 GP 우승)
- 페라리: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메르세데스에 22점 추격
The big picture: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97점과 82점으로 5, 6위에 올랐지만, 상위권과는 격차가 큽니다.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76점으로 7위까지 추락하며 밀턴케인즈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우디와 캐딜락이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십의 서사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의 2강 체제로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f1-championship-standings-after-british-grand-p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