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F1 역사상 첫 3연승 달성… 르클레르, 페널티로 포디움 날아가
키미 안토넬리가 폴 포지션에서 시작해 3연속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포뮬러 1 역사를 새로 썼다. 하지만 마이애미 레이스는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에게 주어진 극적인 레이스 후 페널티로 인해 빛이 바랬다. 모나코 출신 드라이버는 레이스 막판 충돌 사고로 20초 시간 페널티를 받아 포디움(3위)에서 8위로 추락했다. 막스 베르스타펜도 1랩 사고로 레이스 후 스튜어드의 조사를 받았다.
왜 중요한가:
안토넬리의 전례 없는 스타트는 경쟁 구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하며, 메르세데스와 이 루키 신동이 새로운 강력한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르클레르의 치명적인 실수와 페널티는 치열한 시즌 속에서 포디움 가능성을 점수 재앙으로 돌려버리며, 페라리의 챔피언십 희망에 큰 타격을 입혔다.
세부 내용:
- 역사적인 해트트릭: 키미 안토넬리는 F1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첫 3개 그랑프리에서 모두 폴 포지션에서 출전해 우승한 드라이버가 됐다. 랜도 노리스에 대한 전략적 언더컷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승리를 거뒀다.
- 르클레르의 막판 재앙: 마지막 랩에서 샤를 르클레르가 3번 코너에서 스핀하며 벽에 충돌했다. 그는 심각한 차량 손상에도 불구하고 결승선까지 주행을 계속했으나, 이후 트랙을 이탈해 이득을 본 것으로 판단돼 20초 페널티를 받아 3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 베르스타펜의 극적인 스핀: 2위에서 출발한 막스 베르스타펜이 1번 코너에서 선두를 차지했으나, 2번 코너에서 르클레르와의 접촉으로 360도 회전 스핀을 하며 순위가 급락했고, 이는 스튜어드의 조사로 이어졌다.
- 노리스의 아쉬운 준우승: 랜도 노리스는 세이프티 카 재시작 후 레이스를 선두로 이끌었지만, 안토넬리의 언더컷 전략에 선두를 내주며 아쉽게 2위로 마쳤다. 그는 패배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 해밀턴의 페라리 피드백: 6위에 그친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의 시뮬레이터 작업이 그를 오도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뒤, 퀄리파잉을 위해 훨씬 나은 셋업을 찾았다며 새 팀과의 적응 과정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음은?:
안토넬리의 급부상으로 챔피언십 판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페라리는 마이애미에서 자초한 상처를 회복해야 하며, 레드불과 베르스타펜은 혼란스러웠던 레이스에서 벗어나 회복해야 한다. 레이스 외적으로, FIA가 다음 10년 내 V8 엔진 복귀 계획을 확인하며 스포츠의 미래를 형성할 장기적인 기술 논의가 시작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suffer-shock-miami-gp-penalty-as-kimi-anton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