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페라리 제치고 실버스톤 영국 GP 폴 포지션 차지
키미 안토넬리가 긴박했던 Q3 마지막 순간에 찰스 르클레르를 근소하게 따돌리며, 메르세데스의 2026년 예선 무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안토넬리는 시즌 5번째 폴 포지션을 확보했으며, 페라리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임을 입증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역시 르클레르와 함께 앞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과로 안토넬리의 챔피언십 리드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메르세데스는 토요일 예선에서 무결점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페라리가 보여준 페이스는 경쟁 구도의 변화를 암시합니다. 맥라렌이 고전하고 레드불이 신뢰성 문제로 고심하는 가운데, 실버스톤은 타이틀 쟁탈전의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Q3 마지막 랩에서 추가 시간을 단축하며 폴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반면 르클레르는 첫 런에서 2위였던 조지 러셀을 밀어내고 2위에 올랐습니다.
- 해밀턴은 기록을 단축했지만 단 0.1초 차이에 그쳐 3위에 머물렀고, 러셀은 팀 동료보다 0.5초 이상 느린 랩 타임을 기록하며 4위로 밀려났습니다.
-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5위를 차지했으며, 고전한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6위에 올랐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파워 유닛 전개 문제로 7위에 그쳤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그립 문제 속에서도 8위를 지켜냈으며, 레이싱 불즈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리암 로슨이 톱10을 완성했습니다.
- Q2에서 안토넬리는 코스를 이탈하고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프랑코 콜라핀토는 매곳츠-베켓츠 구간에서 스핀했고,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기어박스 문제라는 고비를 넘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What's next:
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폴 포지션까지 거머쥔 안토넬리는 이제 실버스톤 완전 정복을 위해 본선 우승을 노립니다. 하지만 페라리의 레이스 페이스를 고려하면 치열한 우승 다툼이 예상됩니다. 촘촘한 미드필더 그룹과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가 전략의 핵심이 될 일요일 경기는 시작부터 엄청난 긴장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8256-british-gp-antonelli-beats-ferrari-duo-to-silvers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