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잭 두산과 상호 합의로 결별
요약
알핀이 잭 두산과 상호 합의로 결별하며 4년간의 파트너십을 마감했다. 7경기에 출전했던 두산은 2026 시즌을 앞두고 프리 에이전트 신세가 되었다.
알핀이 드라이버 잭 두산과 상호 합의 하에 관계를 종료했다. 이로써 두산의 4년간의 알핀과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알핀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레이스 시트를 확보했던 호주 드라이버는 7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한 후 시트를 잃었으며, 2026 시즌을 앞두고 프리 에이전트 신세가 되었다.
왜 중요한가:
- 이번 결정은 주니어 프로그램부터 키워낸 팀과의 여정이 막을 내린 것으로, 젊은 두산에게는 큰 경력적 좌절이다.
- 알핀에게는 어려웠던 2025 시즌의 원인이 됐던 드라이버 선정 문제와의 결별을 의미하며, 2026년을 위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전히 재정비할 계기가 된다.
- 홈그라운 텔런트라도 레이스 시트가 보장되지 않는 F1의 냉혹하고 치열한 현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주요 내용:
- 데뷔와 기회: 두산은 2024년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에스테반 오콩의 대체 주자로 F1 데뷔전을 치렀다.
- 짧았던 활약: 2025 시즌에도 시트를 유지했으며 6경기를 더 출전했지만, 이후 예비 드라이버인 프랑코 콜라팅토에게 교체되었다.
- 예비 드라이버 역할: 레이스 시트에서 내려왔음에도 두산은 2025 시즌이 끝날 때까지 예비 드라이버로 팀에 남았다.
- 상호 합의 하의 결별: 최근 '상호 합의'를 통해 모든 드라이빙 계약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팀은 지난 4년간의 '헌신과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향후 전망:
- 두산의 경우: 22세의 젊은 드라이버는 이제 프리 에이전트 신분으로 2026년 시즌의 출전 기회를 찾고 있다. F1이나 다른 최상위 모터스포츠 시리즈에서의 레이스 시트, 혹은 다른 팀의 예비 드라이버 역할이 가능성으로 거론된다.
- 알핀의 경우: 프랑스 팀은 피에르 가슬리와 함께 2026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팀은 기존 로스터 외부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영입할 길이 열렸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pine-severs-ties-with-f1-dri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