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온라인 악성 댓글 강력 규탄…루키 콜라핀토 차량 '사보타주' 주장도 일축
알핀 F1 팀이 소속 드라이버와 다른 경쟁자들을 향한 온라인 학대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시에 신인 프랑코 콜라핀토의 차량에 대한 내부 '사보타주' 의혹을 단호히 부인하며, 콜라핀토와 팀 동료 피에르 가스리에게 동등한 장비와 기회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팀은 팬들의 건전한 스포츠 관여를 촉구했다.
왜 중요한가:
온라인 학대와 음모론은 현대 F1 팬덤 내에서 확산 중인 유독한 요소로, 팀 관계자와 드라이버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알핀의 공개적인 대응은 이 문제의 심각성과, 팀이 구성원을 보호하면서 경쟁의 정당성을 유지하려는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근거 없는 '사보타주' 주장을 해소하는 것은 팀 내 사기와 대중의 신뢰 회복에도 중요하다.
세부 내용:
- 이번 성명은 일본 그랑프리 이후 프랑코 콜라핀토를 겨냥한 증오 메시지와, 중국 그랑프리에서의 에스테반 오콘과의 충돌 후 그에게 향한 과거의 살해 협박에 대한 대응으로 촉발되었다.
- 알핀은 모든 형태의 학대를 "스포츠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용납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규탄했다.
- 트랙 위에서, 팀은 두 차량이 동일한 장비를 받는다고 분명히 했다. 신규 부품을 신속히 적용하는 과정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물류적 제약은 예외로 한다.
- 한 차량의 업그레이드 지연은 전략적 선택이 아닌 제조 문제에 기인한다.
- 팀은 콜라핀토의 성능이나 정보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킨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데이터 공유가 핵심인 현대 F1에서는 그러한 발상은 "과거의 일"이라고 밝혔다.
- 알핀은 가스리와 콜라핀토 간의 협력적 업무 태도를 강조하며, 두 드라이버가 엔지니어링 오피스에서 정기적으로 데이터와 피드백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알핀은 현재의 일정 공백기를 활용해 브리핑과 개선 작업에 집중하며,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은 F1과 FIA와 함께 온라인 공간의 관리와 학대 완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트랙 위에서는 현재 4번째로 빠른 팀으로 평가받는 위치를 공고히 하고, 두 차량 모두가 꾸준히 포인트를 따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pine-issue-statement-after-death-threats-and-franco-...





